요번 노트북 이벤트의 키노트를 보며 저는 잡스가 누굴 후계자로 삼을지 테스트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애플에겐 어느 정도의 변화가 필요하면서 또한 어쩔 수 없이라도 겪어야합니다.
조나단 아이브도 디자이너지만 무시할 수 없지요. 그런데 이 두 사람은 전엔 키노트를 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시작하자마자 갑자기 팀쿡이 나타났죠.
잡스가 언제까지 애플을 짊어지고 갈 수는 없는법.
잡스 나름도 전보다 키노트에 다른 이사회 멤버들을 많이 단상에 올라가도록 하는것으로 보아...
후계자 테스트에 하나하나 돌입한것 같습니다. 물론 저의 아주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팀쿡이 나오고 나선 잠시 잡스가 나왔다가 조니 아이브가 나옵니다.
명성과 이름만 알고 있다가 갑자기 키노트에 나오니 뭔가 심상치가 않네요.
요번에는 그 전에 많이 나오던 필쉘러, 스캇 포스톨, 베르트랑 설렛 아저씨는 코빼기도 안 보였습니다.
노트북 관련해서 그쪽과 거리가 먼 사람들이라 그럴 수 있지만요.
과연 스티브 잡스는 언제까지 자신의 자리를 지킬까요.
잡스가 자리를 물려준다 해도 제 맘 속엔 언제나 영원한 애플의 CEO이자 프레젠터입니다.
......
잡스아저씨! 오래 오래 멋진 제품 만들어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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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애플 새로운 맥북 발표
Tracked from tagadget - digital life upgrade 2008/10/16 14:05 삭제안녕하세요.. 오늘은 약속대로 새로운 맥북 발표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바이올린 솔로로 클래식하게 시작을 하면서 어김없이 스티브 잡스 CEO 주도로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 디자인, 그래픽카드, 모델 특징별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발표보다 더 관심을 끈것은 스티브잡스 혈압공개 (110/70)입니다. 최근 건강악화설로 주가가 곤드박질 친것에 대한 대응인것 같습니다. CEO가 건강해야 하는 세상입니다..ㅠㅠ Mac OS인 Leopard 와 iLife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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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미국의 맥북 시장 점유율 (2008년 10월 애플 스페셜 이벤트) - 세계 시장 분석을 제대로 해보자!
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2008/10/17 01:42 삭제기업에서 발표한 자료라고 이 자료가 근거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 될 일이고, 그런 생산적이지도 못한 댓글은 사양합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2008년 10월 14일(미국 시간)에 진행된 애플의 스페셜 이벤트 키노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이번 이벤트는 새로운 맥북(매킨토시 노트북의 모델명)을 발표했습니다. 발췌 Apple - October 2008 Special Event의 키노트 동영상에서 일반 화질 영상, HD 고화질 영상(이 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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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쿡은 나온 기억이 없지만
조나단 아이브는 예전에 단상에 한번 올라갔던 적이 있습니다.
매우 내성적인 형님이라 남들앞에서 말하는걸 어려워한다고 들었는데
몇번 더듬는거 빼고는 말 잘 하던데요? ㅋㅋ
아 그렇군요.

제가 뭣도 모르고 그냥 제가 "못봤으니 안 나왔다" 라고 생각하고 적었네요.
수정 했습니다.
죽을 때까지.... (인간아!!!!)
아이브 형님은 영국식 엑센트가... 죽여줘요~
정말 영국식 발음 듣고 있으면 상콤해요
무지 궁금하네요. 나중에 짬 나면 동영상 봐야겠어요..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는 언제봐도 일품이지요..
이번 키노트에선 잡스 파트가 좀 적죠..
불사의 약을 찾아서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불사의 약만 있다면야..
그분의 허가만 있다면야..
근데 영원히 살면 더 해 끼쳐드리는거 아닌가요 ㅠㅠ
개인적인 추측이라니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
기업의 지도자를 물색하는데 프리젠테이션으로 평가할리 만무합니다.
프리젠테이션 실력도 출중하면 좋은것이지 그것이 평가의 잣대가 될 수는 없지요.
Post Steve Jobs를 이끌어갈 인재는 뛰어난 기업관 가치관 나아가 세계관 그리고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능력과 역량에 의해 선출되겠지요.
그리고 애플 정도 규모의 회사라면 CEO가 단독 선출 임명하는게 아니라 이사회라든지,
기업경영에 관여되어있는 조직체계를 통해 검증되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최근의 키노트에 다양한 출연진(?)이 등장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은 말씀대로 향후의 Post Steve Jobs 시대를 염두에 두었을 수 있습니다.
이제 CEO가 프리젠테이션을 독점(?)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다양한 관련자에게 기회를 주는
정도의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
그런데
저는 프레젠테이션이 전부라는 식으로 말 한건 아닙니다..
요즘 잡스얼굴에 살이 많이 빠져 보인 것 같아 걱정되네요 ㅠㅠ
오래오래 혁신을 이뤄줘야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