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맥월드 키노트를 맡게 된 필 쉴러!
그는 이미 2004년 잡스가 췌장암수술을 받을시기에 애플 엑스포 파리 키노트를 해낸 적이 있다.
잡스 다음으로 가장 비중있게 키노트를 장식해온 필 쉴러의 요번 단독 키노트는 나에게 알 수 없는 궁금증과 기대감을 불러오게 한다.
스티브 잡스도 뛰어난 프레젠터지만, 필 쉴러 역시 멋진 프레젠터임에는 틀림없다.
애플이 너무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에 의존해서 제품을 멋지게 보이려하는거였다면, 필 쉴러라는 사람은 꼭 필요하면서도 분발해야할 사람이다. 물론, 애플의 제품을 말이 필요없게 멋지다.
어느순간 잡스가 애플을 떠나거나 없어지면(그럴리 없겠지만) 그땐 어떡할것인가.
필 쉴러는 충실한 잡스의 부하직원이다. 잡스와는 약간 다른 스타일이지만 그 역시 멋진 키노트를 보여줄 수 있는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단 한가지. 현재 모습으로는 살을 좀 빼야할 것 같다.(필자부터 빼야한다 사실.)
어쨌든 서론이 길어진다. 스티브 잡스 대신 맥월드 2009의 키노트를 빛낼 애플의 스타, 필 쉴러의 애플 엑스포 파리 키노트의 한 부분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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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부터 빼야한다'에서 약간 피식하면서 왠지 나도 이렇게 웃을 처지가 안된다는걸 깨달아버린 1인
같이 헬스장 고고?
동병상련인가요... (타타타타타타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