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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3 이 된다

이제 중3이 된다...
중3되면 공부도 더 열심히, 뭐든 더 열심히 해야겠다...
맥공부랑 C언어도 배울까 생각중이다.
아 참 기타도 열심히 치고...
그림도 더 열심히 그리고...
건강도 더 챙기고... (발가락 특히...)

정말 친구들과 즐거웠었는데...
나는 왠지 내 친구들에게 맥과 아이팟을 전파한 광신도로 기억될것 같다.(존경의 표하는 친구도 있었다눙 ㅠㅠ;;)
초딩때부터 난 그런 이미지였고, 맥 이야기를 친구와 나누며 대부분의 아이들이 이야기하는 주제보다 건전한 대화를 해온것 같다. 물론 친구들은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었다. 거기에 대해 친구들에게 고맙다.
(임모씨, 홍모씨, 조모씨, 연모씨 등등...)
나에겐 의리있는 진정한 친구들이 있다. 한학년 한학년 거듭하며 더 친밀해진다.
그래서 기쁘다.

케이머그에서 알게된 사람들과도 더 예의있게 지내야겠다.
내가 케이머그를 가입한게 초등학교 6학년생이였는데, 이제 중3이다...
잡스님을 존경한지도 이제 꽤 되었다. 한가지에 몰두하면 내가 빠지는 경향이 있는데...
살아오면서 이렇게 길게 좋아하는것도 처음이다.
아마 평생가려나 보다.
개인적으로 K님이 부럽다. 나도 K님 나이가 되면 애플과함께 내 배우자를 찾고도 싶다.

이 블로그는 내 소심한 성격에 친구들에게 노출되지 않고있다.
물론 친한친구들 빼고는 ㅋㅋ
2학년때는 건강이 안좋아서 1학기를 거의 못해 친구들과 조금 어색하다.
그래서 그런탓도 있다.

내 꿈에 대해도 생각해볼것이 많다.
난 디자인을 하고싶은데 요즘 많이 혼란스럽다.
디자이너중에서도 산업 디자이너가 되고싶은데, 요즈음 개나 소나 그림 배우면 디자이너라고 불리는 것 같다.
물론 훌륭한 디자이너도 많다.
여튼 그래서 정말 남들과 다르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열심히 나만의 개성을 찾으려 노력한다.
모방과 도용은 현재 나에게 적절히 필요한것 같다.
난 아직 많이 부족하다. 너무 너무 부족하다. 애플 스타일의 디자인을 선호하고 있어서
나만의 개성이 더 돋보이려면 더 노력해야한다.
그래도 나는 나만의 개성을 느끼고 키우려고 하고 있다.
시각디자이너도 괜찮을것 같고...
나중엔 프리랜서로 웹 디자인도 해보고 싶다. 디자인은 분야가 많기때문에 어느 디자인 분야든지 많이 부딪혀보는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여튼 부모님과 잘 상의해서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에 오를것이다. 난 확신한다.

애플은 내 꿈을 키워줬다.
정말 고마운 기업이다.
6살때 보았던 다섯가지 색의 iMac이 생생하다.
초등학교 3학년때 처음 보았던 호빵맥도 생생하다.
난 아마 그때부터 디자인에 대해 조금 흥미를 느낀것 같다.
그러다 아버지께서 주신 중고 3세대 아이팟은 나에게 거의 확고하게 디자이너가 되리라는 꿈을 키워줬다.
그때부터 스티브 잡스 서적을 읽으며 그 매력에 빠지고 조니 아이브도 알게되었다.
중3이 되는데 정부가 바뀌어서 고등학교 진학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유학을 나중에 가든지 어쩌든지 해야할것 같기도하다.

중3.
이제 공부 아니면 끝장인 분위기에 휩싸였다. 이 동네는 더 치열할것 같지만
우리학교는 그리 공부 열심히 하는아이가 많질 않다. 나를 포함해서..

3~5년뒤 나는 성인이 된다.
이 말이 정말 무섭게 다가온다. 고작 3~5년뒤라니.
무겁지만 이겨내고 자립심을 더 키워야겠다.
나에겐 아직 자립심이 충분히 채워지지 않은 것 같다.
꿈과 열정으로 10대 20대를 즐겁게 살고싶다.
열심히 살꺼다..
공부부터 열심히 하고봐야한다. 이젠 실천해야한다. 머쓱하다. 지금까지 주구장창 놀면서 자랐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 얘기를 하는데, 책임을 질 수 있어야할텐데 말이다.
여튼 말이 길어지는거 같다.

훗날을 기약하며 이 포스트를 쓴다.


나의 미래를 믿으며.
09년 2월 7일 토요일.
규호.


요즘은 사진찍는것도 재미있다. 아직은 애플제품 심심할때 찍어보고 그런 수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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