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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sign : 스티브 잡스 사임



건강상의 이유로 병가를 냈었던 스티브 잡스옹은 결국 CEO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iResign이라는 말이 만들어질 정도로 지금 전세계가 그의 사임에 술렁이는 느낌이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애플을 지휘하던 제 우상이 어느새 사임을 하게 된 것을 맞이한 저는 매우 슬펐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다행이다.. 라고 느낀 것도 있는 것이,

사임 시기가 오히려 지금보다 더 위독하지기 전에 이런 시기에 한 것이 그래도 나아 보입니다.

그리고 사임도 완전히 애플에서 사임한 것이 아니고 이사회 의장직을 계속 맡게 됩니다.

하지만 아쉬운 건 그의 관여도가 낮아진 뒤 애플의 행보가 아쉽구요,

또 그의 멋진 키노트 프레젠테이션을 다시는 불 수 없을까 걱정이 그 부분이 많이 됩니다.

스티브 잡스는 정말 세상을 바꾸는데 큰 일을 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퍼스널 컴퓨터를 워즈니악과 함께 애플이라는 회사를 세워 그 시장을 일궈냈고,

수많은 혁신적인 것들을 PC에 도입시켰으며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로 개인용 컴퓨터의 역사를 또 다시 바꾸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을 세우고 또 자신이 세운 그 애플에서 또 쫒겨나기도 하고...

삶은 드라마 그 자체네요. 저는 세계명작보다 iCon 스티브 잡스가 몇배는 재미있었답니다. ^^; 

곧 나올 스티브 잡스 전기도 기대가 됩니다.

잡스의 사임은 빌 게이츠의 사임보다 더 충격적인 사건인 것 같습니다.
 
 아...

글을 그냥 생각나는대로 막 쓰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잡스를 쭈욱 존경해온 저로써는 안타깝네요.

저에게 처음 진짜로 진로를 생각하게 한 것도 잡스였는데...

그의 인생을 롤모델로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근데 쓰다보니 꼭 잡스가 사망한것도 아닌데 호들갑을 떠는 것 같기도 하네요...ㅠㅠ 

하지만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하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2001년 iPod

2007년 iPhone

2010년 iPad

2011년 iResign


...

'iResign'도 넣어줘야할 것 같네요...
그의 사임만큼 충격적인 발표도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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