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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10.30 Apple TV 3.0 무엇이 달라졌을까
  2. 2009.07.30 "업" : 월E보다 더 인간적인 걸작 (8)
  3. 2008.09.22 iPod nano 4세대 리뷰 (45)

Apple TV 3.0 무엇이 달라졌을까

"이 글은 iAppBox에도 똑같이 올려져 있습니다."

iTunes 9.0.2와 함께 Apple TV 3.0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Apple TV를 켜보니 곧바로 업데이트가 뜹니다. 바로 다운로드 받아 Apple TV에 설치!
따끈따끈하게 금방 설치된 Apple TV 3.0 소프트웨어에는 무엇이 달라졌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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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메인 인터페이스가 바뀐 것이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로 다가옵니다.
2단 리스트 UI 였던 전에 비해 훨씬 자유롭고 시원해보이는 새 UI입니다.
Apple Remote를 사용해 상하좌우로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좌 우를 이동하여 원하는 항목에 두면 그 아래로 서브메뉴가 펼쳐져있습니다. 또한 상단 썸네일은 보지 않은 항목과 렌탈하고 있는 항목들, 추천항목, Top 항목들 등이 보여집니다. 리모트로 상단 썸네일 부분까지 접근가능합니다. 저는 처음에는 접근이 불가능 한줄 알았으나 상단으로 향하면 접근이 가능하고 좌 우로 탐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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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로워진 점은 Apple TV OS의 폰트가 바뀌였다는 점인데요, (전에는 Lucida Grande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새로 쓰인 서체는 Helvetica 계열로 보입니다. iPhone, iPod, iTunes와 일관성을 두기 위해 바꾼 듯 합니다.

Apple TV 3.0은 서체와 메인 메뉴 말고 그 하위 항목의 인터페이스에는 큰 변화를 주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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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변화가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iTunes Extras와 iTunes LP의 지원입니다.
(iTunes LP나 Extras 파일이 없어서 이 부분은 해보지 못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지난 이벤트에서 처음 소개된 iTunes Extras와 iTunes LP가 iTunes 상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것이 Apple TV 3.0 소프트웨어에서는 Apple TV로 볼 수 있어 마치 블루레이나 DVD 타이틀을 구매해 즐기는 듯한 느낌과 파일의 소장가치를 높혀줍니다. 제 생각에는 원래 Extras와 LP 기능은 Apple TV를 염두해둔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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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좋아지고 새로워졌지만 테스트 도중 YouTube 기능을 접속하다가 Apple TV가 갑자기 오류가 났는지 애플 로고를 띄우는 일이 있었습니다. 3.0이 아직은 그리 안정적이라고 쉽게 얘기하기 어려운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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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Radio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Apple TV 3.0 부터는 Internet 메뉴가 만들어져 YouTube와 Radio를 Internet 메뉴에 분류시켜놨습니다. Radio 기능은 한국 라디오는 들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곧 방법이 나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언제 어느 항목에서나 Radio를 끌 수 있는 기능이 없습니다. Apple Remote 특성상 버튼이 많지 않아 제게는 처음으로 겪는 Apple Remote의 불편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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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Settings 에 새로운 설정이 추가되었습니다. Audio & Video인데요, 아이팟에서 볼 수 있었던 세부적인 오디오와 비디오 기능에 대한 설정들입니다. 개인적으로 반가운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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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Apple TV 3.0의 개인적인 생각과 평가는
많이 발전했으나 아직도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판매해도 알맹이가 많이 빠지게 되는 제품인 것은 여전한듯 합니다.
한국 유저들에게 더 유용한 제품이 될 수 있게 했으면 하면서 4.0 소프트웨어를 기다려봅니다. :D

"이 글은 iAppBox에도 똑같이 올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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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 월E보다 더 인간적인 걸작

Copyright 2009 Disney/Pixar.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디즈니/픽사의 10번째 작품.

UP (2009)
★★★★★

29일 개봉날에 맞춰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본 "업".
기대 이상으로 큰 감동과 가슴속에 진심으로 와닿는 메시지가 있어 좋았다.
애니메이션 명가 픽사답게 걸작을 뽑아냈다. 이번에는 그래픽보다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할 수 없는 경지의 이르른 감동적인 스토리가 이 영화에게 내가 별 다섯개를 줄 수 있는 이유중 하나다.
큰 감동을 준 픽사의 또다른 애니메이션 월E에서는 부족했던 인간적인 요소들이 가득한 영화다. 
업의 줄거리를 살짝 말하자면,(스포일러)
영화의 시작은 칼과 엘리의 추억을 아름답게 담아낸다.
어린시절 만나 친구가 되어 결혼을 하고......
하지만 어릴적부터 엘리와 십자가를 그으며 약속했던 꿈을 이루지 못하고 먼저 엘리는 세상을 떠난다.
그런 엘리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 칼은 엘리와의 추억이 가득한 집을 풍선장수답게 풍선을 이용해 하늘로 띄운다.
그런데 불청객이 나타난다. 꼬마탐험가 러셀과 그 뒤에 나타나는 케빈이라는 도요새, 말하는 개 더그...
하지만 이 친구들은 칼에게 새로운 인생을 개척할 수 있는 친구가 된다.
그렇게 칼의 모험이 펼쳐진다. 반전도 있다.
"업"에는 인간적인 요소가 가득하다.
사랑, 모험, 버린다는 것의 어려움, 용기, 희망, 인생...
때로는 우리가 믿고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업"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중요한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마음속에 있다는 말을 명확하게 전달해주는 영화다.
또한 우리가 집착하는것들, 그것들을 버릴 수 있는 용기와 버림으로써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인생에 지치신 분들에게 "업"은 더할나위 없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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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nano 4세대 리뷰

레펏군이 아이팟 나노 4세대를 입수했습니다 ㅠㅠ. (본인)

간단한 아주 간단한 리뷰를 한번 써볼까 하는데요.
기대는 하지마세요 ㅠ..ㅠ

나노의 첫느낌은 반짝이는 유리와 깜찍한 휠이 아주 작고 엘레강스(?)합니다.
이때까지 나노중에 가장 얇으며 가장 유려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손에 쥐는 느낌은 너무 작아서 처음에는 부담스럽다가 최적의 손 자세(?)를 찾고는
안정적으로 조작하고 있습니다. 곡면이라 휠 조작이 힘들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재미있고 편리한 기능은 쉐이크 셔플이 정말 재밌습니다.
흔들면 쉐이크 셔플이 작동하고 다른 셔플곡으로 재생됩니다.
홀드키를 홀드해놓고 흔들면 아무런 변화도 안 나타납니다.

음악 재생중에 오랫동안 Center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나타나는 메뉴가 매우 편리하구요.
그리고!

iPod Hi-Fi와 몇몇 스피커에서는 충전이 안됩니다. 또한 FireWire 케이블로는 충전할 수 없습니다.

대강은 이렇습니다.

그럼 하나하나 살펴보지요.


나노의 모습입니다. 짝퉁의 느낌은 전혀 나지 않습니다.


음악 재생중인 화면입니다. 앨범아트가 커져서 훨씬 보기에 좋습니다.



유리가 둥글게 만들어져서 화면을 옆으로 늬워서 보면 저렇게 보입니다. 마치 어항에서 각도에 따라 두개로 보이거나 하는 그런 현상과 비슷하다 할 수 있을까요.



맥북에어와 어울리는 디자인도 아주 맘에 듭니다. 제 에어와 아주 천생연분이네요.



제 맘에든 새로운 재생중 메뉴화면입니다. Browse Album/Artist 항목과 Start Genius 항목이 매우 편리합니다
지니어스 항목은 센터버튼을 한번 눌러서 찾을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지니어스 항목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게임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Accelerometer 센서를 이용한 Maze라는 게임이 새로생겼는데, 해보시면 다 아시는 게임입니다.




비주얼드 같은 게임에 경우에는 가로로 뉘우면 버튼의 레이아웃이 변경됩니다.


세팅 항목은 General 항목으로 인해 훨씬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비디오입니다. 뮤직비디오를 실행해봤는데 색감이 괜찮네요.
글로시 액정이라 반사가 걱정되시는분들은 정면으로 보시면 반사가 덜하고 반사가 그렇게 심하게 불편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총 느낌은, 아이팟도 변화의 중심에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클래식과의 느낌이 아주 멀게 느껴지는군요. 그러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여러가지 색상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아주 좋네요.



덧 : 요청사진입니다. 한글은 요로콤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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