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스티브 잡스'에 해당되는 글 82건

  1. 2010.06.08 애플 iPhone 4 무엇이 새로워졌나 (2)
  2. 2010.01.28 iPad - 스티브 잡스의 꿈이 실현된 바로 그 제품 (6)
  3. 2010.01.28 Apple iPad 발표
  4. 2010.01.20 [타블렛 그림] 스티브 잡스 2010.1.20
  5. 2010.01.19 애플, 우리의 창작물을 보러 오세요. (3)
  6. 2009.12.06 iPhone 한국 상륙에 대한 나의 소감 (2)
  7. 2009.10.21 The new iMac with Magic Mouse (2)
  8. 2009.09.13 표정으로 보는 스티브의 컴백

애플 iPhone 4 무엇이 새로워졌나

애플이 오늘 WWDC에서 아이폰4를 발표하였습니다.

무엇이 새로워졌는지 아주 간략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영상통화 (FaceTime)입니다.
다른 영상통화와 다른 점은 Wi-Fi 를 이용한다는 점입니다.
앞 뒤 카메라를 번갈아가며 상대방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완전히 새로워진 (유출된 디자인과 동일) 디자인입니다.
기즈모도에서 유출된 디자인과 똑같이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유출 당시 싫어한 디자인인데, 스티브 잡스의 소개를 보니
마음이 흔들흔들 하기도 합니다.
앞 뒤에 유리를 박았는데 플라스틱보다 무려 30배 강하다고 합니다.

세번째는 iOS4입니다.
iPhone OS 4가 iOS4 라는 이름으로 바뀌였습니다. 아이폰4에 탑재됩니다.

네번째는 디스플레이입니다.
Retina Display를 채택하였고 초 고해상도 스크린을 가져
훨씬 보기 좋아졌습니다.

다섯번째는 A4칩입니다.
A4칩은 아이패드에도 장착되었던 칩이죠.

여섯번째는 카메라입니다.
HD영상을 찍을 수 있으며 iMovie for iPhone으로 편집할 수도 있습니다.
카메라플래시가 탑재되었고 화소는 500만 화소입니다.

그 밖에도 많은 특징을 가진 iPhone 4 입니다.

대한민국에는 7월에 출시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Apple Inc. > iPad, iPhone, iP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iPad 개봉 + 첫 만남  (11) 2010.06.13
My iPad  (6) 2010.06.12
애플 iPhone 4 무엇이 새로워졌나  (2) 2010.06.08
아이팟 나노 리콜 받았어요  (2) 2010.03.24
어머니의 선택은... T옴니아 II  (4) 2010.01.08
iPhone 3GS, 2Do Lite로 할 일 관리  (43) 2009.12.13
트랙백 0 Comment 2

iPad - 스티브 잡스의 꿈이 실현된 바로 그 제품


오늘 새벽 스티브 잡스의 멋진 키노트와 함께 그의 꿈이 실현된 기기인 iPad가 세상에 공개되었다.
iPad에 대한 내 생각들을 끄적여보겠다.
발표된지 얼마 되지 않아 iPad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이름이 별로다... 그냥 커진 아이팟터치, 아이폰이다... "생리대 이름같다..."는 생각까지 나올 정도다.
일단 애플의 수많은 엔지니어와 디자이너 그리고 스티브 잡스에게 미안하지만 iPad에 감히 별점을 매기자면
별 4개는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럼 iPad로 인해 한방 먹은 기기는 무엇이 있을까. 우선 스티브 잡스도 언급했던 '넷북'.
넷북이 모바일 기기인 스마트폰과 또다른 모바일 기기 랩탑 중간 어지중간하게 자리잡고 있으며 스마트폰이나 노트북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고 말한 스티브 잡스.
나도 그래서 넷북은 여지껏 끌리지 않았다.
그래서 내놓은 것이 타블렛 기기인 iPad.
일단, 나한테 iPad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일단 Mango Browser등을 만들면서 터치하는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재미를 알게된 나는 iPad용 Mango Browser도 만들까 생각중이다. 그래서인지 매력적이다. 목적을 가져다주니까.
그럼 넷북 말고는 뭐가 있을까.
큰 한 방 먹어 쌍코피 흐르기 직전인 기기가 있다.
바로 아마존의 eBook '킨들'.
iPad와 비슷한 가격대에 기능은 책읽는 기능뿐인 킨들. 거기다가 스크린도 흑백이다. (책 읽기에는 흑백이 나을수도.)
킨들은 게다가 iPad 말고도 경쟁자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듯하다. 저가형 eBook으로 eBook 시장이 커질 조짐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한데 거기다가 애플이 iPad로 옆구리를 세게 갈겼다.
킨들은 어서 빨리 가격인하와 제품 업데이트를 해야할 것이다.

iPad는 iPhone OS를 탑재하고 있다. 물론 큰 화면에서 보이는 iPhone OS는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에서 보던 것과는 차원이 다를것 같다.
애플다운 훌륭한 소프트웨어로 무장한 iPad는 기존 아이폰 어플리케이션들도 모두 구동이 가능하고 2배로 크게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구동시켜봐야 큰 화면에 덩그라니 작은 어플리케이션을 바라보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2배로 키워봐야 보기에 별로 썩 좋지도 않다. iPad용 어플리케이션이 어서 빨리 늘어나야 한다.

iPhone OS 를 탑재하면서 iPad 때문에 SDK도 업데이트 되었다. 아직 베타버전인데, 아이폰 디벨로퍼 프로그램에 가입한 사람은 iPhone Dev Center 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나에게 흥미로운 점은 유니버설 어플 개발이다.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에 유니버설 개발을 하면 iPad에서 구동할때는 iPad에 최적화된 모습으로, iPhone/iPod touch에서는 또 작은 화면에 맞게 보이도록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애플이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아직 그렇게 만들어본 사람이 없어서 구글링을해도 어떻게 만들지 잘 모르겠다. 애플이 알려주는 문서는 영어 천국이라 영어 못하는 나로써는 절망적이다.
그래도 알게 되겠지 하며 느긋하게 생각중이다.

iPad에는 온라인 스토어가 무려 3가지나 들어간다. 먼저 당연히 들어가야하는 iTunes Store, 그리고 더욱이 당연한 App Store, 그리고 새로생긴 iBooks Store이다.
iTS나 App Store에 관해서는 다들 아는 내용이니 건너뛰고,
iBooks에 대해 살펴보면 eBook 컨텐츠를 파는 온라인 스토어이다. 킨들, 긴장해야겠다.
iBooks Store에 한국어로 된 책 컨텐츠가 하루 빨리 많이 나오면 iPad의 한국에서 먹힐 확률이 올라갈 것이다.
한국의 출판사와 그 중간 다리를 놓아주는 에이전트들이 발빠르게 iPad용 컨텐츠를 만들지 않으면 iPad가 eBook으로 성공했을때, 우리나라에서만 iBooks 기능이 무용지물이 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교과서를 출판하는 업체가 나서서 교육용으로도 쓰이게 해야할 것 같다. iPad로 공부한다면, 수업시간에 누가 졸겠는가. 전자 교과서의 시대도 iPad가 열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상상해보자. 수업시간에 iPad를 전자칠판과 연결시켜 전자칠판으로 수업을 한뒤, 수업이 끝나면 선생님이 칠판에 필기한 내용이 Wi-Fi를 통해 학생들의 iPad로 전송된다면?
노트 필기를 안 하는 학생도 저절로 공부하게 될 것이다.
iBooks Store의 번창을 빌어야 겠다.

iPad는 멀티터치 기술을 정말 깔끔하고 파워풀하게 활용한 기기다.
애플이 만든 칩 Apple A4를 사용해서 최적화된 속도로 모든 기능을 구동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YouTube기능과 Photos기능이 멀티터치를 가장 멋지게 활용한 예로 볼 수 있다.
특히 사진 기능에서 앨범을 열때 핀칭하는 부분이 매우 인상적이였다.
멋진 테크놀러지와 멋진 소프트웨어의 만남이 바로 이런 것!
게다가 499달러의 비교적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
한국에 들어오면 가격이 올라가겠지만, 그래도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이다.

iPad는 3G+Wi-Fi 모델과 Wi-Fi 모델로 나뉜다.
3G+Wi-Fi 모델은 말 그대로 셀룰러(3G)와 와이파이 무선 인터넷을 둘다 쓸 수 있다.
Wi-Fi 모델은 일반 노트북처럼 무선인터넷을 잡아서 써야한다.
아쉬운 점은 GPS가 3G 모델에만 있다는 점이다.
그럼, 3G+Wi-Fi 모델은 한국에 과연 들어올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점도 생긴다.
아이폰처럼 SHOW가 네트워크 사업자가 될까?
미국의 경우엔 AT&T만 가능하다고 한다. 기즈모도에서는 왜 T-Mobile과는 안되냐고 묻고있다.
애플이 좀 더 통신사들과 폭넓게 딜을 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별 하나를 주지 못한 이유에 대해 말하겠다.
결정적으로 이번에 iPad가 사로잡지 못한 사람들을 보면 공통된 생각을 한다.
바로 아이폰에서도 쟁점중에 하나인 '멀티테스킹'!!!
애플은 4.0 OS를 발표하지 않고 3.2로 올렸다.
멀티테스킹 없이 4.0을 올려버리면 반발이 아무래도 더 세지 않을까싶어서 그랬나보다.
그리고 또 하나, 화상회의등을 할 수 있을거라고 믿어왔던 나로써는 카메라의 부재는 굉장히 안타깝다.
카메라까지 있었으면 정말 더욱 멋진 기기일 수 있었는데, 카메라가 없다니...
카메라가 탑재되었다면 또 얼마나 더 놀라운 응용력 있는 어플들이 소개되었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 카메라의 부재도 별을 삭감하는 이유중 하나다.

iPad.

애플의 새로운 i 프로덕트 라인업의 일원으로써,
iPad또한 애플 신화의 새로운 발자국이 되었으면 좋겠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존댓말 ;;)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트랙백 0 Comment 6

Apple iPad 발표

애플 스페셜 이벤트에서 스티브 잡스가 iPad를 드디어 발표했습니다..

3G 버전과 Wi-Fi 버전이 있는데 Wi-Fi 버전은 두달 뒤 출시됩니다.

사진과 함께 감상하시죠.


스티브 잡스의 꿈들이 실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꿈들이 세상을 바꾸고 있네요.

iPad.

멋진 기기입니다. :)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트랙백 0 댓글 0

Apple iPad 발표

애플 스페셜 이벤트에서 스티브 잡스가 iPad를 드디어 발표했습니다..

3G 버전과 Wi-Fi 버전이 있는데 Wi-Fi 버전은 두달 뒤 출시됩니다.

사진과 함께 감상하시죠.


스티브 잡스의 꿈들이 실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꿈들이 세상을 바꾸고 있네요.

iPad.

멋진 기기입니다. :)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트랙백 0 댓글 0

Apple iPad 발표

애플 스페셜 이벤트에서 스티브 잡스가 iPad를 드디어 발표했습니다..

3G 버전과 Wi-Fi 버전이 있는데 Wi-Fi 버전은 두달 뒤 출시됩니다.

사진과 함께 감상하시죠.


스티브 잡스의 꿈들이 실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꿈들이 세상을 바꾸고 있네요.

iPad.

멋진 기기입니다. :)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트랙백 0 댓글 0

Apple iPad 발표

애플 스페셜 이벤트에서 스티브 잡스가 iPad를 드디어 발표했습니다..

3G 버전과 Wi-Fi 버전이 있는데 Wi-Fi 버전은 두달 뒤 출시됩니다.

사진과 함께 감상하시죠.


스티브 잡스의 꿈들이 실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꿈들이 세상을 바꾸고 있네요.

iPad.

멋진 기기입니다. :)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트랙백 0 댓글 0

Apple iPad 발표

애플 스페셜 이벤트에서 스티브 잡스가 iPad를 드디어 발표했습니다..

3G 버전과 Wi-Fi 버전이 있는데 Wi-Fi 버전은 두달 뒤 출시됩니다.

사진과 함께 감상하시죠.


스티브 잡스의 꿈들이 실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꿈들이 세상을 바꾸고 있네요.

iPad.

멋진 기기입니다. :)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트랙백 0 댓글 0

[타블렛 그림] 스티브 잡스 2010.1.20


뭔가 그림이 이상하다... 더 연습해야지.

어떤 분 말씀으로는 귀가 너무 크다고... ㅠㅠ

사용한 소프트웨어 : Photoshop CS3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트랙백 0 댓글 0

애플, 우리의 창작물을 보러 오세요.


마침내 애플이 루머대로 초대장을 발송했습니다.

1월 2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애플 이벤트를 여는군요.

초대장 제목이 "우리의 창작물을 보러 오세요."인데,

창작물이라는 것은 왠지 중요한 하드웨어인것 같네요.

그런데 Creation 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은

iSlate라는 이름으로 생각해왔던 타블렛 PC가 다른 용도로 나올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있네요.

그림 그리기 용도? 타블렛 컴퓨터가 아닌 타블렛을 내놓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저는 완전 찬성입니다.

사실 iSlate는 타블렛 '컴퓨터'라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안 그래도 저희 할아버지께서 고딩 기념으로 뭘 사주시기로 하셔서

그림 그리는 타블렛을 말씀드렸는데

애플 타블렛이 컴퓨터가 아닌 그냥 타블렛 용도로 나온다면 그걸 선택할 것 같네요.

첨부된 발표회 초대장 이미지도 뭔가 그림 그리는 것과도 연관이 있어보이네요.

여튼 다음주면 모든걸 알게 되겠죠.


잡스아저씨가 타블렛 컴퓨터 말고 타블렛을 발표해주시길 ... ㅠㅠ;
안 그럼 와콤꺼 해야해요 흑 (와콤도 좋지만)



덧 : 애플이 등록한 상표 두개를 보면...
iSlate가 있고 MagicSlate가 있었던듯 한데...
혹시...

iSlate = 타블렛 컴퓨터
MagicSlate = 타블렛???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트랙백 0 Comment 3

iPhone 한국 상륙에 대한 나의 소감

아이폰... 2007년 1월 스티브 잡스에 의해 최초발표된 다들 아시는 애플의 스마트폰!
그 아이폰 발표때부터 내 손에 쥐게 될 날을 상상하기 시작한 나는
2007년 12월,
GSM 아이폰을 손에 쥐게 된다. 한국에서 ㅠㅠ... (이 블로그를 잘 뒤지면 개봉기도 있을꺼에요^^)
물론 GSM이라서 전화는 안되었었다.
아이폰을 손에 쥐었지만 여전히 아쉬움은 남았다.
전화기를 가졌지만 그 전화기로 전화를 못한다니!
그리고 2008년 6월 (6월이였던듯?) 애플은 iPhone 3G를 발표한다.
3G 아이폰의 등장으로 한국에도 희망의 불빛이 보이기 시작하는듯 했다.
하지만 그 후가 더 고통이였다.
그 이후로 대한민국에서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떡밥들로 인해 고통스러워졌고 그 고통을 당하는 사람도 더욱 많아졌다. 그렇게 요란하게 떡밥들이 1년 넘게 난무하였고...
하루 하루 지쳐갔다... ㅠ..ㅜ
그렇게 2008년은 지나갔고 2009년이 왔다.
2009년도 하염없이 다른 나라에서 아이폰을 전화로 사용하는걸 보고만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2009년 여름, 애플의 3세대 아이폰인 iPhone 3GS가 발표되었다.
이번에도 없었다. 한국은.
그리고 몇개월 후 개인인증을 통해 아이폰을 한국에서 개통하는 분들도 생겨났다.
그리고 드디어.
아이폰이 한국에 상륙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요즘 아이폰 쓰는 맛에 기쁨을 느끼고 있다. 물론 전화통화도 하고 문자도 보내고...
방금 적은 이야기를 모두 겪은 분이라면 정말 고생하셨다는 말씀과 축하를 다시 한번 드리고 싶다.
그리고 아이폰도 다른 폰들과 같이 한국에서 홍보를 하기 시작했다.
홍보 없이도 홍보가 되는(?) 애플이지만, KT측에서 홍보 준비를 많이 해온 것 같았다. (몇가지 대충 처리한 것도 있는듯 하지만 ㅇㅅㅇ;;)
먼저 아이폰 TV 광고가 대한민국 방송을 탔다.
이 부분이 아쉬운 부분 중 하나이기도 하다. 성의가 없어보이는(미국판 영상에 더빙만 입힌) 광고지만 그래도 나는 신기하고 감동 받았다. 이유는 앞의 과정들을 읽어보고 또 겪어보았다면 공감할 것이다.
애플 광고를 한국에서 본 것이 처음이기도 하다.
나는 애플을 좋아하기 때문에 더 감동 받은 것이고...
어제는(어젠가? 기억이...ㅡ.,ㅡ;;) 백화점에서 대형 아이폰과 함께 작은 아이폰 행사장을 마련해 놓은 것을 보고 놀랐다. 아.. 아이폰 그리고 애플을 이제 대한민국 사람들도 많이들 잘 알게 되었구나 싶었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걸수도있다^^)
그러나 역시나 아쉬운건 대형 아이폰에도 한국판 영상이 아닌 영어로 나오는 영상이 나오고 있었다...ㅠㅠ

스티브 잡스는 어떻게 세계인을 이 작은 (휴대폰 치고는 크지만) 스마트폰 하나에 매료시켰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폰 출시때 이렇게 나타나는 현상은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가 그렇다.
물론 이런 생각을 하는게 웃기기도 하다.
내가 완전 매료되었는데도 그 이유를 찾고 있으니.. ㅎㅎ
분명 뭔가 치명적인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내게는 애플 제품이 다 그렇다.

허나, 아이폰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많을 것이다.
한국의 휴대폰들과는 성격이 조금 다른 것 같다고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다.
스마트폰이라 그런 것도 있고..
이렇게 보니 애플의 히트작의 공통점이 보인다.
애플은 컴퓨터를 대중화 시키는데 한 몫을 했고,
또한 휴대용 음악기기를 대중화 시키는데도 큰 몫을 하였다.
이제 스마트폰을 대중화 시키려는 것 같아 보인다. (어디까지나 이 철없는 중딩의 생각일 뿐이다.)
스마트폰과 일반 휴대폰의 경계를 없애는 역할을 하는거 같기도 하구..말이다.
솔찍히 중학생인 나도 스마트폰(아이폰)을 쓰고 있으니!

어쨌든 그래서... (글이 정신 없어졌다..ㅠㅠ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이폰 출시된지 일주일이 되었는데,
그저 즐겁다!
아이폰에 대한 기다림들은 낡은 일기장처럼 고통스러웠지만 현재와 함께 생각하면 기쁜. 그런 거 비슷한 느낌 같다. ㅎㅎ

아이폰을 손에 쥐신 분들 모두 즐거운 아이폰 라이프 되시길 바라며 이 어지러운 글을 마친다 :)

읽어주신분들께 정말 감사를 드린다.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트랙백 0 Comment 2

The new iMac with Magic Mouse

새로운

오늘 발가락땜에 병원을 갔다오니 애플이 또 일을 내놨다.
새로운 아이맥을 비롯해 새로운 애플 제품들이 쏟아졌다.
일단 아이맥만 이 포스팅에서는 다룰것이다.

새로운 아이맥은 '새롭다'고 하기엔 좀 식상한 디자인으로 보일 수도 있다. 적어도 내게는 그랬다.
그러나 훨씬 디테일해지고 심플해진 디자인은 내 맘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스펙을 살펴보자.

먼저 디스플레이 부분은 어떻게 바뀌였을까.
일단 사이즈는 두가지다. 21.5인치와 27인치의 대형 스크린이다.
게다가 LED backlit 디스플레이라 환경을 고려했다. 환경은 언제나 고려하고있고 또 당연히 그래야만 하는거지만.
주목해야할 점은 16:9 비율의 화면이다.
이제 아이맥을 컴퓨터겸 TV 대용으로 쓰는데 완벽하지 않을까. 그리고 많은 디자이너와 사진가, 비디오 작업하는 이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성능은 어떠할까.
언제나 그러하듯 2배 빨라진 아이맥은 i7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말이 필요없지 않을까.

또 한 가지 주목해야할 것은 바로 새로운 마우스.
Magic Mouse이다. 무선 마이티 마우스의 후속작이라고 보면 된다.
이제 Mighty Mouse라는 이름은 소송과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가게되었다.
유선 마이티 마우스는 이름을 Apple Mouse로 바꾸었다.


자 그럼 매직마우스의 기능을 살펴볼까?
매직마우스는 세계 최초의 '멀티터치 마우스'이다.
멀티터치 기술을 채용한 최초의 마우스란 말씀!
디자인은 말로 이룰 수 없을만큼 천재적인 디자인이다. 역시 조니다. 능력자 조니...ㅠㅠ
디자인을 보면 마우스 위에 아무것도 없다.
그저 아무대나 손가락으로 재스쳐를 주면 인식해서 동작을 실행한다.
클릭은 오른쪽 왼쪽을 인식하는대다 왼손잡이를 위한 세팅도 가능하다.
정말 대단하다. 멋지다.

이번 신제품 발표.
스티브 잡스의 복귀이후 이렇다할 혁신을 못 느꼈는데, 역시 잡스다. 역시 조니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또한 열심히 일한 다른 직원들에게도 박수를 보낸다.
매직마우스는 탐난다 정말...


보너스 >>
새로운 애플 리모트다.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Apple Inc. > Mac & Te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Apple MacBook Air 소개 비디오  (0) 2010.10.25
The new MacBook and Mac mini  (1) 2009.10.21
The new iMac with Magic Mouse  (2) 2009.10.21
Mac OS X Snow Leopard!!!  (2) 2009.08.24
[WWDC09] Snow Leopard 발표  (2) 2009.06.09
새로운 Xserve 발표  (8) 2009.04.07
트랙백 0 Comment 2

표정으로 보는 스티브의 컴백

2009년 9월 9일 스티브 잡스가 11개월만에 돌아왔죠!
그에게 기립박수를 보내는 객석과 잡스의 귀환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잡스의 컴백무대에서 잡스는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 하며
이번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잡스가 등장했습니다!
표정에는 기쁨과 함께 "역시, 기대했던데로야."라는 느낌이 ㅎㅎ


갑자기 몇몇 객석에서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곧 거의 모든 객석에서 기립박수가!


전에는 입이 찢어져라 살짝은 오만했던 미소가... 많이 여유로워진걸 알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더 큰 반응에 입을 열다가 굳어버린듯?


"그래, 내가 돌아왔어!" 흐뭇한 표정의 잡스.


이젠 고개를 숙여 감사의 뜻도 표하는듯합니다.


이제 천진난만한 미소를 띄우네요 :)


그리고 이제 말문을 열고 시작하려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트랙백 1 댓글 0
prev 1 2 3 4 5 6 ··· 11 nex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