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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21 MIKA 2011 내한공연 다녀왔습니다

MIKA 2011 내한공연 다녀왔습니다

태어나서 드디어 처음 '콘서트' 라는걸 가봤네요 ... 

입장 전 공연장 주위에 인파들을 보며 기다리는데

시작 전부터 콘서트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네요.

 여자분들이 압도적으로 많을줄.. 알았지만

남자분들도 많이 오셨구요. 트위터에 보니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님도 오셨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콘서트는 원래 사진촬영이 안되는가봐요..

폰카로도 못 찍게 한다고 안내방송으로 못을 박아대기에 안 찍고 왔습니다.

 

공연장 입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올림픽홀~

 

사진으로 볼때 콘서트 장이 좀 작아보이는데요, 그래도 사람은 많이 들어올 수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비교적 앞자리라서 자리에 앉아서 찍으니 아담해보이네요 ㅋㅋㅋ

8시에 시작인데

8시 20분 정도부터 시작했습니다.

현장 판매로 마지막에 좌석이 다 차는거 같더라구요.

요번 공연은 현대카드 회원만 우대하니 그 것 때문에 예매를 안한 분들도 계실듯 싶네요.

 
공연 시작은

Relax (Take It Easy) 로 시작했습니다.

공연 시작을 릴렉스하게 시작하라 이건가요 ㅋ

하지만 분위기는 릴렉스한 분위기가 아니였.. ㅋ

 그리고 비교적 초반에 프랑스어 최신 싱글 Elle Me Dit!!! 

아마 수천명의 관중중에서 Elle Me Dit 를 첨부터 끝까지 다 따라한건 저뿐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

Elle Me Dit 에 앞서

Blue Eyes 도 매우 좋았습니다.

언제나 신나는 Big Girl!

밝은 멜로디의 Billy Brown

(지금 글 쓰는 순서가 공연 셋 리스트 순서와는 다릅니다... 기억이 조각 조각..ㅋㅋ)

"Oh! Oh! Oh!" 따라하게 하는 Stuck In the Middle

그리고 한국 공연에서 최초로 부른 신곡 Under Water !

언더 워터어어어

Touches You도 라이브가 역시 신나더군요.

그리고 Rain을 부를 때 관중들이 준비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휴지를 돌돌말아서 던지니까

마치 비가 오는 장면처럼 연출되더라구요.

Kick Ass (We Are Young)도 신나는 무대였습니다.

잔잔함과 감동을 선사하는 Happy Ending.

왼쪽 관중과 오른쪽 관중으로 나눠서 어느쪽 목청(?)이 더 좋은가 테스트했던

Blame It On the Girls.

그리고 뚬 따라리라리 Love Today. 

원래 사실상 셋리스트의 마지막이였던 We Are Golden.

중요 부분에서 관중들이 금가루를 뿌리더라구요.

콘서트 처음 가본 저는 매우 신기한 광경들이였습니다...

그리고 퇴장하더니


앵콜 앵콜앵콜 외치니 다시 등장

Grace Kelly와 신곡 Blame it on the Weather 그리고 Lollipop을 부르고

퇴장하였습니다.

공연은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정도였는데

한국인들의 열광적인 태도와

퍼포먼스와 노래로 보답하는 가수의 태도가

매우 멋진 공연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내년에도 또 올 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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