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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2.09.25 KEANE 킨 내한공연 (Strangeland World Tour) 후기!!! (3)
  2. 2012.08.13 Keane (킨) - Hamburg Song
  3. 2012.05.18 [앨범후기] Keane - Strangeland 초심과 추억 속 피어나는 멜로디
  4. 2008.10.23 Keane 3집 딜럭스 에디션 (6)
  5. 2008.02.11 숭례문 (6)

KEANE 킨 내한공연 (Strangeland World Tour) 후기!!!



KEANE


LIVE IN SEOUL



킨이 올공산(올림픽 공원)에 떴다.

2009년 ETP FEST 이후로 두번째로 내한을 했다.


게다가 이번엔 단독이다!


킨의 내한 소식을 접하자마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기뻐함도 잠시

나는 내가 고삼 고쓰리 라는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자비를 베푸신 어머니 덕에 킨 공연에 갈 수 있게 되었다 ㅠㅠbb

고쓰리의 문턱도 넘어버리는 킨;ㅋㅋ


그렇게 9월 24일을 애타게 기다린 끝에



24일 올공산에 도착.






사진에는 표정이 매우 심드렁한 표정이였으나 매우 기뻤던 순간임에는 틀림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바입니다.




초저녁의 핸드볼 스타디움.




사람들이 서서히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인포메이션 데스크도 매우 화려했습니다.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는 간이 부스들




스탠딩 석 입장을 위해 줄서는 인파들




지정석 입장 직전




드디어 입장!

벡스힐의 de la warr pavilion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알고 있는 Strangeland라는 동그란 로고와 de la warr pavilion 형상의 배경의 무대가 보입니다.




이제 곧 공연이 시작!



이번 공연에서는 재미난 점이, 매우 다양한 연령층이 공연을 즐기러 왔다는 점이였습니다.


노부부 할아버지 할머니도 몇 구역에 앉아계시는것을 보았구요, 10대는 거의 없어보였고 20대 30대 분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또 연령층뿐만아니라 외국인 분들까지 많이 오셔서 관람하고 가셨습니다 ^^


그럼 공연을 함께 추억하며 Track by Track으로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첨부하는 영상들은 YouTube에서 가져왔습니다.)



1. YOU ARE YOUNG


유아 영은 제가 킨 음악 중에 덜 듣는 편에 속하는 곡입니다.

하지만 보컬의 편안한 목소리가 시작을 알리는데 좋은 느낌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유아 영~


2. BEND AND BREAK


매우 좋아하는 곡인데 영상이 없네요 ㅠ

피아노의 힘을 보여주는 좋은 곡인 것 같아요 벤앤 브렠 ㅠ

후렴구에서 파워있는 보컬 너무 좋았어요 ㅠ 속이 뻥 뚫리더군요


I meet you on the other side~


톰 채플린의 무대 매너도 분위기를 업 시키더군요!


3. DAY WILL COME




데이 윌 컴!

라이브가 CD나 LP 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이제부터 더 좋아하게 될 곡인 것 같습니다.


4. NOTHING IN MY WAY



킨 2집 수록곡 나띵 인 마이 웨이!

잔잔함 속의 박력이 돋보이는 곡이였어요 ㅠㅠ 와우!!


5. SPIRALLING



3집 첫 싱글로 발매당시 호불호가 갈렸던 곡이죠

라이브로 들어보면 이 곡이 대체 왜 호불호가 갈렸을까 싶습니다.

킨이 언제나 서정적 감성적 멜로디를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 봐요 ㅠ

이렇게 신나는 분위기! 어쩔껍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청명한 피아노 소리를 더 좋아하는 건 사실이긴 합니다만...


6, WE MIGHT AS WELL BE STRANGERS


신나는 분위기가 계속 되던 가운데

분위기를 체인징 해주는 좋은 곡이였어요

감동의 보컬!


7. THE LOVERS ARE LOSING


아... 이 곡은 신나긴 했는데 귀가 아플 정도로 사운드가 컸습니다.

개인적으로 라이브였지만서도

2009년 ETP 영상보다는 좀 못했던거 같았습니다.


8. SILENCED BY THE NIGHT


아 .. 이 곡!

4집 타이틀곡이죠!

청명한 피아노 소리가 울러퍼지자 장내 모든 사람들이 환호했습니다.

위 월 싸일런~쓰드 바이~ 더 나잇!

이 곡이 나오자 제게 개인적으로 든 생각은..

아 '서버린 라잇 카페' 빨리듣고 싶다

는 생각도 ..ㅋ


왜냐하면 서버린 카페가 타이틀로 더 좋다고 보는 저라서;;ㅋ


9. EVERYBODY'S CHANGING




우위웅~ ! 딴 딴딴 딴딴딴 딴딴 따~

개그 콘서트 패션 7080라는 코너로 많이 알려지게 된 킨의 최고 히트곡!


2009년 이티피 당시 떼워킹(거의 강강술래)을 보여주어 킨에게 큰 감명을 준 곡이죠.


이번에는 킨이 우리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정말 신디사이저의 사운드가 이렇게 신비롭고 서정적일 줄이야..


Everybody's changing and i don't feel the same~


10. STOP FOR A MINUTE


킨의 망작(?)이라고 생각하는.. NIGHT TRAIN EP에서 그나마 좋았던 곡입니다.

라이브로 들으니 더 좋더라구요.


11. THE STARTING LINE


청명한 소리로 시작하는 또 다른 곡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는듯한 제목의 느낌을 잘 살린

4집의 숨겨진 보석같은 곡입니다.

라이브로 들으니 톰 채플린의 보컬, 팀 라이스 옥슬리의 건반, 리처드 휴즈의 드럼, 제시 퀸의 베이스가

찰떡궁합으로 좋은 사운드를 만들어 내더군요.


12. YOUR EYES OPEN


톰 채플린 혼자 솔로로 어쿠스틱 기타를 들고 열창했습니다.

아름다운 멜로디~


13 + 14. STRANGELAND + ON THE ROAD



스트레인지 랜드.

4집 앨범과 동명의 보너스 곡!

잔잔함이 좋은 곡인데,

뒤에 깔리는 사운드가 너무 컸던거 같습니다. 영상에는 무리 없이 들리지만

라이브에선 사운드를 좀 줄였으면 하는 바입니다 ㅠ

보컬을 더 높이구요!


온더 로드는 녹음 버전이 촐싹대는(?)편인데, 라이브로 들으니 완전 신났었습니다~!!!


15. A BAD DREAM



이건 BAD DREAM이 아닌 정말 꿈 같은 음악이라 감히 얘기합니다.


16. DISCONNECTED



후렴구 떼창이 돋보였습니다!

이건 디스커넥티드가 아닌 관객과 가수의 커넥티드 였죠!

이 곡을 작업하는데 매우 힘들었다고 KEANE 본인들도 밝혔었는데

공들인 편곡이 느껴지는 라이브였습니다.


17. THIS IS THE LAST TIME



이 곡도 떼창하는데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역사적인 순간에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한 라이브였어요 ㅋ


18. SOMEWHERE ONLY WE KNOW



이 곡 전주가 흐르자 마자

눈물이 날 것 만 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더군요.


진짜 감동적인 라이브가 어떤 것인지 보여주어서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KEANE.


19. IS IT ANY WONDER?


이 곡도 On the road와 같이 매우 신났습니다.

사운드가 째질 정도로 소리가 크긴 했지만요


20. BEDSHAPED



톰 채플린이 대뷔 때보다 나이를 먹어서

초미성(?)이 사라졌다는 느낌을 좀 받았는데


그 미성이 다시 돌아온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멋진 가성과 파워풀한 감동의 후렴구.



ENCORE


21. SEA FOG



바다 안개..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함께

벡스힐의 새벽으로 대한민국을 초대한 킨!

음반에서 4집의 끝을 장식하는 트랙이죠.


22. SOVEREIGN LIGHT CAFE



ㅠㅠ

감동

감동

감동!


이번 공연에서 제일 좋았던 곡은 역시나

Sovereign Light Cafe!


개인적으로도 너무 좋아하고

반주 연주도 너무 훌륭했던 곡입니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입니다.


킨을 아시거나 모르시거나

이 곡은 꼭 들어보셔야합니다..

올해 초 저를 향수병에 빠지게 했던 이 곡을

진짜 킨의 라이브로 듣게 되다니

너무 감동적인 곡입니다.


23. CRYSTAL BALL



오~ 크리스탈 볼~ 크리스탈 볼~


이 곡 듣고 끝난 줄 알았는데




24. UNDER PRESSURE (QUEEN COVER)



언더 프렛셔!

우리나라사람들 좋아하는 퀸의 명곡!

킨의 보컬로 재탄생!



이렇게..

뜨거운 열기와 함께

공연은 끝이 났지만


제게는 큰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그 에너지를 가지고

열심히 !!!


화이팅!

킨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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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ne (킨) - Hamburg Song




킨의 Hamburg Song.



가사 출처 : 네이버


I don't wanna be adored
Don't wanna be first in line
Or make myself heard
I'd like to bring a little light
To shine a light on your life
To make you feel loved
난 동경받고 싶지 않아요

최고가 되거나

주목받고 싶지 않아요

단지 작은 빛을 가져오고 싶어요

당신의 삶을 밝게 비쳐줄

당신이 사랑받는걸 느낄수 있도록


No, don't wanna be the only one you know
I wanna be the place you call home
아뇨, 당신이 나만 알길 바라지 않아요

당신이 편하게 쉴수 있는곳이 되고 싶어요


I lay myself down
To make it so, but you don't want to know
I give much more
Than I'd ever ask for
난 내 자신을 편히 쉬게 하고

그렇게 하려고 하지만, 당신은 알길 원하기 않죠
난 내가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주는데


Will you see me in the end
Or is it just a waste of time
Trying to be your friend
Just shine, shine, shine
Shine a little light
Shine a light on my life
Warm me up again
당신의 끝에 내가 보이나요?

아니면 그냥 시간 낭비인가요?

당신의 친구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단지 빛을 빛을 빛을

작은 빛을 비추고 싶어요

내 삶을 밝게 비쳐주고

날 다시 따뜻하게 감싸주는


Fool, I wonder if you know yourself at all
You know that it could be so simple
바보, 난 당신이 자신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것 같아요

당신은 그게 간단한 건지 알아요


I lay myself down
To make it so, but you don't want to know
You take much more
Than I'd ever ask for
난 내 자신을 편히 쉬게 하고

그렇게 하려고 하지만, 당신은 알길 원하기 않죠
난 내가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주는데

Say a word or two to brighten my day
Do you think that you could see your way
나의 하루를 밝게 해줄 말을 해 주세요

당신은 당신의 길을 보았다고 생각하나요


To lay yourself down
And make it so, but you don't want to know
You take much more
Than I'd ever ask for

당신 자신을 편히 쉬게 하고

그렇게 하려고 하지만, 당신은 알길 원하기 않죠
당신은 내가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갖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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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후기] Keane - Strangeland 초심과 추억 속 피어나는 멜로디

아름다운 '추억'을 노래하는 킨의 4번째 정규 앨범

KEANE

S T R A N G E L A N D




킨의 음악을 그렇게 많이 좋아하진 않았지만

항상 괜찮은 음악이라고 생각해왔고, 정규 앨범 2집과 3집을 나올 때마다 연달아 구매했다. 최근에는 1집을 CD로 구매했으며 요번 새 앨범은 턴테이블을 구매한 이후 첫 신보라 LP로 특별히 구매했다. 디럭스 4곡은 없지만 너무나도 탁월한 선택이였다. (하지만 LP 구매시 MP3다운로드가 주어지는데 디럭스 4곡을 LP로는 못 듣지만 MP3로는 제공된다.)

킨의 요번 앨범은 재킷 사진부터 모든 컨셉과 음악, 가사등이 모두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이다.

그래서 킨의 앨범중에 가장 나에게 반갑게 발매되지 않았나 싶다.

전체적인 음악의 분위기는 3집에서 많이 멀어졌고 1집과 많이 가까워졌으며 2집의 색이 사이 사이 스며들어있다.


가장 많이 좋아하고 많이 듣는 트랙은 5번 트랙 'Sovereign Light Cafe'다. 이 곡에 대해 조금 후에 이야기하도록하며 트랙마다 감상후기를 남겨보았다.



1. You Are Young

처음 트랙이 돌아갈때는 음? 뭔가 분위기가 차분하긴 한데 킨의 색깔이라 보기에는 조금 어색했다.

그러나 자꾸 듣고, 또 MP3파일로 들을 때보다 LP로 들으니 더 곡의 섬세한 부분이 들리기 시작했다. 좋은 곡이기는 하나 1번 트랙에 넣기에는 조금 아쉬운 면이 있다. 그냥 내 취향선에서 말이다.


2. Silenced by the Night

이 곡이 타이틀 곡이다. 앨범 발매 전 싱글로 먼저 맛을 볼 수 있었던 곡이기도 하다.

킨만이 낼 수 있는 건반소리와 분위기를 가진 유니크한 곡인 것 같다.

청량감이 느껴지는 톰 채플린의 보컬도 듣기 좋다. 1집 Hopes And Fears 수록곡들에 비해 강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이 곡도 서정적인 곡 대열에 들어갈 수 있을 거 같다. 듣기로는 매우 단순한 피아노 반주답게, 앨범 수록곡 중 매우 빠른 속도로 만들어진 곡중 하나라고 들었다. 빠르게 만든 만큼 마무리 짓는데에 공을 들인 느낌이다. 요번 앨범은 모든 곡이 다 좋지만 역시 이 곡은 타이틀 감이다. 힘이 있다.


3. Disconnected

이 곡도 싱글로 유럽인가에서 먼저 맛 뵈기 한걸로 안다. 처음에 이 앨범에서 제일 맘에 안 드는 곡 중 하나였는데,

지금은 제일 좋은 곡들 중 하나가 되었다. 처음 듣기엔 어색한 곡이다. 하지만 자꾸 들으면 들을 수록 Disconnect 에서 connect 되는 느낌을 받는다 ㅋ;;

소버린 라잇 카페와 함께 이 곡은 앨범 발매 한참 전부터 만들어졌으며, 그 후 다듬는데에 많은 공을 들인 작품같다.


4. Watch How You Go

차분하다라는 말이 정말 어울린다. Hopes And Fears 때의 느낌이 나오려그런다 와와.. ~

크게 임팩트 있는 곡은 아니지만 차분하고 좋은 곡임에 틀림없다. 아 아무튼 킨 노래는 아름답다~라는 말을 여기서 하고 싶다.


5. Sovereign Light Cafe

이 블로그의 새 이름을 정할 때 딱 떠오른 곡이다. 이 곡의 이름에서 영감을 받아 Sandwich Grec Cafe 라는 비슷한 분위기의 제목을 지었다.

이번에 프랑스에 다녀왔는데, 내가 살던 Evry 라는 동네에 몇년만에 다시 찾았다. 거기서 받은 영감과 느낌은 Sovereign Light Cafe 라는 곡이

마치 모두 대변해주는 듯 했고, 서정적이면서 활기찬 이 곡의 멜로디와 딱 맞아 떨어졌다. 킨의 1집에 수록된 Somewhere only we know가 가사

자체로는 더 일치하는듯하지만, 멜로디와 곡에서 풍기는 향기는 소버린 라잇 카페 말고는 날 수 없는 향기였다.

Evry 에서 보고 느낀 나의 유아 시절... 이 곡을 들을 때 마다 생각이 아련 아련 난다. 이 곡이 이번 앨범에서 가장 처음 작곡 된 곡이라고 한다.

그 만큼 완성도가 가장 높고 아름다운 곡이 아닌가 싶다. '좋아요' 버튼이 있다면 마구마구 누르고 싶은 곡이다.

진짜 아름다운 곡이다. 못 들어보신 분들은 이 앨범에서 이곡 먼저 들어보시길 권장한다.


6. On the Road

마구 마구 신나게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가 생각난다.

킨 특유의 멜로디, 피아노 건반 소리, 모두 갖추면서 안정적이고 신난다.

킨 3집에서 뿅뿅거리던 신나는 분위기와는 완전 다르다. 이런 느낌이 더 좋다. 킨이 돌아왔다.


7. The Starting Line

스타팅 라인. 제목처럼 킨이 초심으로 돌아가 쓴 곡 같다. 한번은 영상 편집을 해보고 있었는데 어떤 곡을 BGM으로 쓸까 고민하다 이 곡을 써보았는데

감동의 물결을 표현하는데 이만한 곡이 없다. 후렴구가 딱이다 딱.

만약 내가 예능프로 PD였다면 이 곡을 감동의 물결이 작렬(?)할때 꼭 틀어줄 것이다.


8. Black Rain

이 곡도 Hopes and Fears가 생각나면서도 또 다른 분위기다. 킨이 추억과 초심으로 돌아간건 분명하지만 거기서 안주하고 있지는 않다는걸 증명해보이는 곡인거 같다. 팔세토 보컬이 섬세하게 후렴구를 이끌어 나간다. 아름답다. 그저 너무나도 아름다운 곡이다. 정말로 마치 비가 오는듯한 느낌을 주는 반주를 넣었으며 그 색깔도 마치 검은색인듯하다. 우울한 느낌도 좀 나지만 아름다운데 어쩌라고?라고 말하고 싶다.


9. Neon River

시적인 제목이다. 네온 강..... 네온 싸인을 물에 흠뻑 적시면.. 지지직 하며 감전 되겠지만, 이 곡을 듣고 나는 네온 싸인이 젖은 모습을 상상했다. 물론 지지직 거리지는 않았다. 이 곡도 중독성이 강하다. 역시나 정말 맘에 드는 곡이다. 가사가 궁금해지지만 사실은 귀찮아서 안 찾아봤다. 그러면서도 어여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한다.


10. Day Will Come

이 트랙은 아직까지는 구미가 안 당기는 트랙 중 하나이다. 그래도 나쁘지 않다. 이번 앨범은 전체적으로 내 취향임이 분명하니까 ㅎㅎ


11. In Your Own Time

이 곡은 잘못 들으면 자꾸 한국어 같다.

"잉여로운 타임~ 잉여로운 웨이~"

이런거 생각하면 피식 웃으며 듣기도 하지만, 금새 곡의 아름다움에 빠지게 된다.


12. Sea Fog

마지막 트랙이다. 처음에는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비틀즈의 Let It Be 와 분위기만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물론 트랙을 다 듣기 전이였고 트랙을 다 들은 뒤에는 앨범 전체가 잘 마무리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Sea Fog.. 이 곡이 마지막을 잘 장식해서가 아닌가 싶다.

첫번째 트랙은 1번에 놓은게 좀 그런데, 마지막 트랙은 잘 선택한듯하다.

이번 앨범 Strangeland. 참 좋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Sovereign Light Cafe 는 꼭 들어보시길 권장한다 정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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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ne 3집 딜럭스 에디션

킨의 신보가 나왔길래!

후다닥 달려가서 킨 3집 Perfect Symmetry를 구매했습니다.

딜럭스 에디션으로!!




제가 개인적으로 꼽아본 가장 괜찮은 노래...

"Better Than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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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숭례문 ... 믿기지가 않네요...
하루아침사이에 다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서 내 심장이 타버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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