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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닥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3.29 Inside UP : Discovering a Lost World (2)
  2. 2008.11.22 The Pixar Story 간단감상후기 (5)

Inside UP : Discovering a Lost World


디즈니 픽사의 차기작 UP의 메이킹 필름 중 하나입니다.

감독인 피트닥터와 조감독(맞나?) 밥 피터슨이 등장합니다.

정말 기대되네요. 역시 픽사답게 사전답사를 톡톡히 치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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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ixar Story 간단감상후기

월E 디비디 보너스들이 그렇게 많아서...

결국 작정하고 보다가...
"픽사 스토리"가 있더군요.
전 처음에 이 보너스가 설마 그 "픽사 스토리" 영화인줄은 몰랐는데...
정말 그 영화였습니다.


예술과 과학의 결합을 통해 성공을 이끈 세 사람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많은 픽사 감독들도 나오구요..

그 세 사람은 바로 애드캣멀, 스티브 잡스, 존 라세터 였습니다.
제가 모두 존경하는 인물들이라 영화 초반부터 기대만발이였지요 ㅋ

영화는 이들이 어떤 길을 걸어왔고, 어떤 선택을 하였고, 어떤 혁신을 하였고, 얼마나 그들이 창의적인 생각으로 여기까지 왔고, 그 결과물이 어떻고에 대해 알려줍니다.
한마디로 픽사 파헤치기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존 라세터와 브래드버드(인크레더블, 라따뚜이 : 감독)가 같은 동기생이였다는 사실입니다. 브래드가 픽사로 돌아오면서 존과 포옹하는 부분이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젊은 시절의 존 라세터는 스티브 뺨치도록 미남이였더라구요..근데 지금은..ㅠㅠ
또 새롭게 안 사실은 현재의 픽사 건물이 스티브 잡스가 직접 땅을 사서 지은 건물이라고 합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것은, 잡스가 얼마나 중대한 선택을 했는지 깨닫게 해주더라구요.
영화계를 통째로 바꾼 인물이 스티브 잡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까지 개인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처음에 디즈니와 계약을 하고 장편 애니를 만드는데, 존이 감독을 맡았지만 디즈니가 하라는데로 했다가 다 망쳤다는 식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해결방안은 하나였죠. 픽사 맘대로 만드는것. 결국 그 것은 성공으로 직진하는 길이였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그 성공과 함께 다른 장난감 같은것들도 픽사에게 장기적으로 손해라는것을 알고 픽사 주식을 상장합니다. 정말 중대한 결정이였고, 픽사는 하나의 큰 영화사가 되었습니다.
정말 무시무시한 잡스입니다.
애드캣멀은 픽사에 가장 깊고 오래 몸담고 있는 사람같더라구요. 애드캣멀은 랜더맨 개발에도 매우 중요한 사람이였더라구요.

스티브 잡스는 이렇게 이 영화에서 말하더군요.


"사람들은 픽사가 갑자기 떴다고 하지만, 그 성공 뒤에는 오랜 준비과정이 있었습니다."


이 한마디로 이 다큐를 다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제가 느낀것은 한 마디로... 성공을 하려면 무엇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하고 그 길이 옳다면 반드시 그 열정을 분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존 라세터가 애니메이션에 미쳐 결국은 최고의 애니메이션 감독이 되기까지의 그 모습을 보면서 느낀것에 대한 한줄입니다. ㅠㅠ

앞으로 픽사에게 펼쳐질 픽사스토리는.. 네버엔딩 스토리가 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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