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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쉴러'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9.06.09 [WWDC09] Keynote 하이라이트 (8)
  2. 2009.03.14 '그들'이 나를 지켜본다. (7)
  3. 2009.01.11 필 쉴러, 맥월드 결별에 대해 말하다 (2)
  4. 2009.01.10 필 쉴러! 잘했나 못했나 (10)
  5. 2009.01.07 Macworld09 : 맥월드 키노트 공개 + Podcast (6)
  6. 2009.01.07 Macworld09 : 17인치 유니바디 맥북프로 발표 (12)
  7. 2009.01.06 필 쉴러, 그의 옛 키노트를 보자 (3)

[WWDC09] Keynote 하이라이트

필 쉴러의 등장!!! 살은 좀 빠졌나..?
환호하며 좋아죽는 사람들! 박수갈채가 쏟아진다.
픽사의 영화 "업"을 연상시키는 배경!?
새로운 맥북프로와 SD슬롯!
프랑스 베르트랑 아저씨의 구수한 발음과 Snow Leopard 그리고 새로운 퀵타임 X.


App DEMO는 SKIP.

iPhone 3.0과 스캇 포스톨!
iPhone 3GS 발표. 예전과 똑같은 디자인의 iPhone 3GS.
스피드를 의미하는 S
동영상 촬영과 음성인식 기능들
iPhone 3G의 가격을 이어받은 iPhone 3GS 와 가격을 99달러로 따운시킨 iPhone 3G
iPhone 3GS 광고속 카리스마있는 분과 이로써 WWDC Keynote의 끝을 알리는 필 쉴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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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나를 지켜본다.

방 벽 한켠에 원래 있던 스티브 잡스의 사진을 치우고

새로운 느낌으로 Pages 로 작업해서 A4 용지에 애플 주요 인사들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사진 밑에는 작은 글씨로 그들의 이름과 직함이 쓰여있다.

이제 작업하거나 웹 서핑을 할때... "그들"이 나를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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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쉴러, 맥월드 결별에 대해 말하다

출처 : MacRumors.com

필 쉴러가 입을 열었다네요.
잡스가 그리고 애플이 왜 맥월드와 결별하게 되었는지를 말이죠.
다들 아시는 데이비드 포그의 인터뷰에 의해 입을 열었다고 하네요.


애플이 맥월드를 떠난 이유는 예산 문제도 있었나봅니다.
경제난이 이런 결과를 불러일으킨 것 같네요.
그만한 돈으로 맥월드를 열어서 이익을 창출하기도 힘들어 낭비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필은 그 엄청난 쇼를 감당하기가 힘들다고 밝혔네요.

그리고 변명같은 이야기도 있었네요.
애플 발표 주기에 맥월드가 맞지 않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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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쉴러! 잘했나 못했나


다들 아시다시피 이번 맥월드는 스티브 잡스 없는 허전한 잔치였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빠진 것 뿐만 아니라 제품의 매력도 다른 키노트때와는 다소 떨어지는 모습이였습니다.
그래도 잡스가 빠진것이 가장 큰 요인이고 신기한 현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대타로 나선 주자!
필 쉴러가 있습니다.
그는 이미 2004년 Apple Expo Paris 에서 스티브 잡스의 대타로 나서 비교적 좋은 성과와 평가를 이루었지요.
그럼 이번 맥월드는 어떠하였을까요?
필 쉴러 얼굴에 붙어있는 복점들이 효력을 발휘하지(?) 못했는지, 맥없는 키노트가 되었습니다.
필 쉴러가 키노트를 잘 한 편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스티브 잡스의 카리스마와 유머러스한 면보다는 따뜻하고 진지한 분위기를 이끌어 내는듯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주 아주 개인적인 생각으로 필 쉴러의 잘한 점과 못한 점을 집어내보았습니다.
먼저 못한점은...

첫번째,

말이 너무 빨랐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경우에는 필 쉴러와 비교할때 훨씬 또박 또박하고 알아듣기 쉽게 말합니다.

두번째,

쉬운 영어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경우에는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도 대강 이해할 수 있게 말을 하였는데, 필은 그러지 못한듯 하네요.

세번째, 제스쳐가 약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팔은 자유롭게 움직입니다. 크기도 적당하게요.
긴장을 했는지 필은 제스쳐를 크게 만들어내지 못하더라구요.

네번째, 목소리입니다.

그냥 이건... 스티브 잡스의 목소리가 더 호소력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른건 다 잘한 것 같습니다. 수고한 필 쉴러에게 이쯤에서 박수를 유도해보겠습니다 ㅠㅠ (짝짝짝)


잘한 점을 꼽으라면,

첫번째,

따뜻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시원달콤차가운 아이스크림에 비유하자면, 필 쉴러는 따뜻한 청국장 같았습니다.

두번째,

적당히 유머도 이끌어내더군요.
잡스만큼은 아니지만 Bush와 Obama의 이름이 트랜지션 효과로 보여질때 청중들과 호흡하고 있었던것 같네요.

세번째,

이건 장단점이 많은 것인데, 잘 한것 같아서 씁니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진것 같았습니다. 무조건 잡스 대타여서 잡스같이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자신만의
키노트 스타일을 가지고 소신있게 끝까지 밀고 나가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잡스가 청중을 압도하는 스타일이라면 필은 청중에게 숨 쉴 수 있게 편안한 느낌을 준것 같네요.


여기까지 입니다. 결론은 잘했고 못했고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했으니 필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된 것 같네요.
필 쉴러의 키노트도 다시 보면 매우 재밌습니다.
필 쉴러를 응원해주자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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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world09 : 맥월드 키노트 공개 + Podcast


필 쉴러,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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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world09 : 17인치 유니바디 맥북프로 발표


애플이 배터리 수명을 향상시킨 17인치 유니바디 맥북프로를 발표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17인치형 노트북입니다.

베젤은 더 얇아진것 같습니다 15인치 보다.


8시간의 배터리 사용시간


배터리는 대신 분리 불가


글로시가 아닌 Anti-Glare Display 옵션

그리고 선택사양으로는 최대 8기가의 램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아.. 이렇게 둘러봤는데
최대 8기가까지 램을 확장할수있는것이 15인치 유니바디 사용자로써 부럽네요.
그러나 별로 부러울것도 없는게 제 유니바디는 배터리가 탈착식이니.. 흐흐
근데 까만 테두리가 없는 안티 글로시 옵션은 한번 실물로 보고 싶네요.
옛날 구형 분위기가 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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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쉴러, 그의 옛 키노트를 보자

이번 맥월드 키노트를 맡게 된 필 쉴러!

그는 이미 2004년 잡스가 췌장암수술을 받을시기에 애플 엑스포 파리 키노트를 해낸 적이 있다.

잡스 다음으로 가장 비중있게 키노트를 장식해온 필 쉴러의 요번 단독 키노트는 나에게 알 수 없는 궁금증과 기대감을 불러오게 한다.

스티브 잡스도 뛰어난 프레젠터지만, 필 쉴러 역시 멋진 프레젠터임에는 틀림없다.

애플이 너무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에 의존해서 제품을 멋지게 보이려하는거였다면, 필 쉴러라는 사람은 꼭 필요하면서도 분발해야할 사람이다. 물론, 애플의 제품을 말이 필요없게 멋지다.

어느순간 잡스가 애플을 떠나거나 없어지면(그럴리 없겠지만) 그땐 어떡할것인가.

필 쉴러는 충실한 잡스의 부하직원이다. 잡스와는 약간 다른 스타일이지만 그 역시 멋진 키노트를 보여줄 수 있는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단 한가지. 현재 모습으로는 살을 좀 빼야할 것 같다.(필자부터 빼야한다 사실.)

어쨌든 서론이 길어진다. 스티브 잡스 대신 맥월드 2009의 키노트를 빛낼 애플의 스타, 필 쉴러의 애플 엑스포 파리 키노트의 한 부분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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