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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30 iPad, 늦게나마 한국에 온걸 환영해! (6)
  2. 2009.12.06 iPhone 한국 상륙에 대한 나의 소감 (2)

iPad, 늦게나마 한국에 온걸 환영해!


드디어 오늘, 아이패드가 국내에 출시되었습니다.
저는 몇 개월 전부터 일본에 출시된 것을 구해다 쓰고 있었지만,
늦게나마 출시된 아이패드의 한국 상륙을 축하합니다.
KT 말고도 애플 리셀러에서도 자유롭게 판매한다니 다행입니다.
리셀러가 판매하는걸 황당하다고하는 KT가 저는 더 황당했습니다.
어쨌든 그래도 아이폰에 이어 아이패드까지 한국에 들여온 KT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아이패드가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하겠습니다!



2010년 11월 30일 아이패드를 아주 좋아하는 아이패드 유저 레오파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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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한국 상륙에 대한 나의 소감

아이폰... 2007년 1월 스티브 잡스에 의해 최초발표된 다들 아시는 애플의 스마트폰!
그 아이폰 발표때부터 내 손에 쥐게 될 날을 상상하기 시작한 나는
2007년 12월,
GSM 아이폰을 손에 쥐게 된다. 한국에서 ㅠㅠ... (이 블로그를 잘 뒤지면 개봉기도 있을꺼에요^^)
물론 GSM이라서 전화는 안되었었다.
아이폰을 손에 쥐었지만 여전히 아쉬움은 남았다.
전화기를 가졌지만 그 전화기로 전화를 못한다니!
그리고 2008년 6월 (6월이였던듯?) 애플은 iPhone 3G를 발표한다.
3G 아이폰의 등장으로 한국에도 희망의 불빛이 보이기 시작하는듯 했다.
하지만 그 후가 더 고통이였다.
그 이후로 대한민국에서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떡밥들로 인해 고통스러워졌고 그 고통을 당하는 사람도 더욱 많아졌다. 그렇게 요란하게 떡밥들이 1년 넘게 난무하였고...
하루 하루 지쳐갔다... ㅠ..ㅜ
그렇게 2008년은 지나갔고 2009년이 왔다.
2009년도 하염없이 다른 나라에서 아이폰을 전화로 사용하는걸 보고만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2009년 여름, 애플의 3세대 아이폰인 iPhone 3GS가 발표되었다.
이번에도 없었다. 한국은.
그리고 몇개월 후 개인인증을 통해 아이폰을 한국에서 개통하는 분들도 생겨났다.
그리고 드디어.
아이폰이 한국에 상륙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요즘 아이폰 쓰는 맛에 기쁨을 느끼고 있다. 물론 전화통화도 하고 문자도 보내고...
방금 적은 이야기를 모두 겪은 분이라면 정말 고생하셨다는 말씀과 축하를 다시 한번 드리고 싶다.
그리고 아이폰도 다른 폰들과 같이 한국에서 홍보를 하기 시작했다.
홍보 없이도 홍보가 되는(?) 애플이지만, KT측에서 홍보 준비를 많이 해온 것 같았다. (몇가지 대충 처리한 것도 있는듯 하지만 ㅇㅅㅇ;;)
먼저 아이폰 TV 광고가 대한민국 방송을 탔다.
이 부분이 아쉬운 부분 중 하나이기도 하다. 성의가 없어보이는(미국판 영상에 더빙만 입힌) 광고지만 그래도 나는 신기하고 감동 받았다. 이유는 앞의 과정들을 읽어보고 또 겪어보았다면 공감할 것이다.
애플 광고를 한국에서 본 것이 처음이기도 하다.
나는 애플을 좋아하기 때문에 더 감동 받은 것이고...
어제는(어젠가? 기억이...ㅡ.,ㅡ;;) 백화점에서 대형 아이폰과 함께 작은 아이폰 행사장을 마련해 놓은 것을 보고 놀랐다. 아.. 아이폰 그리고 애플을 이제 대한민국 사람들도 많이들 잘 알게 되었구나 싶었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걸수도있다^^)
그러나 역시나 아쉬운건 대형 아이폰에도 한국판 영상이 아닌 영어로 나오는 영상이 나오고 있었다...ㅠㅠ

스티브 잡스는 어떻게 세계인을 이 작은 (휴대폰 치고는 크지만) 스마트폰 하나에 매료시켰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폰 출시때 이렇게 나타나는 현상은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가 그렇다.
물론 이런 생각을 하는게 웃기기도 하다.
내가 완전 매료되었는데도 그 이유를 찾고 있으니.. ㅎㅎ
분명 뭔가 치명적인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내게는 애플 제품이 다 그렇다.

허나, 아이폰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많을 것이다.
한국의 휴대폰들과는 성격이 조금 다른 것 같다고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다.
스마트폰이라 그런 것도 있고..
이렇게 보니 애플의 히트작의 공통점이 보인다.
애플은 컴퓨터를 대중화 시키는데 한 몫을 했고,
또한 휴대용 음악기기를 대중화 시키는데도 큰 몫을 하였다.
이제 스마트폰을 대중화 시키려는 것 같아 보인다. (어디까지나 이 철없는 중딩의 생각일 뿐이다.)
스마트폰과 일반 휴대폰의 경계를 없애는 역할을 하는거 같기도 하구..말이다.
솔찍히 중학생인 나도 스마트폰(아이폰)을 쓰고 있으니!

어쨌든 그래서... (글이 정신 없어졌다..ㅠㅠ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이폰 출시된지 일주일이 되었는데,
그저 즐겁다!
아이폰에 대한 기다림들은 낡은 일기장처럼 고통스러웠지만 현재와 함께 생각하면 기쁜. 그런 거 비슷한 느낌 같다. ㅎㅎ

아이폰을 손에 쥐신 분들 모두 즐거운 아이폰 라이프 되시길 바라며 이 어지러운 글을 마친다 :)

읽어주신분들께 정말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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