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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ho's iPhone Diary'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12.13 iPhone 3GS, 2Do Lite로 할 일 관리 (43)
  2. 2009.12.10 iPhone 3GS와 함께한 미술관학습 (10)
  3. 2009.12.06 iPhone 한국 상륙에 대한 나의 소감 (2)
  4. 2009.12.03 iPhone 3GS 이틀 사용기 - 전화,문자,속도... 그 놀라움 (8)
  5. 2009.11.30 iPhone 3GS 개봉사진! (2)

iPhone 3GS, 2Do Lite로 할 일 관리

To Do 앱이 필요해서 검색하던중,
너무 비싼 Things를 제외하고 뭐가 좋을까 보니
"2Do"라는 녀석이 있더군요!

근데 2Do가 유료라서 2Do Lite를 다운 받아보니, 라이트 버전인데도 불구,
충분히 제 역할을 할 App 이였습니다.



인터페이스도 매우 직관적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원하는 할 일 중, 다 끝냈으면 연필로 그어버리듯이 손가락을 이용해 그어버리면 됩니다. ㅎㅎ
그럼 Done 으로 넘어갑니다 ㅎ 다시 반대로 그어주면, 할 일로 다시 넘어가죠



표시 유형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 랜드스케이프 모드에서는 달력과 그 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영어 과외 숙제를 이메일로도 공유할 수 있네요 ㅡㅡ; ㅋㅋ


새로운 할 일 을 추가하는 화면입니다.


할 일을 오랫동안 누르고 있으면 저렇게 뜹니다.
Done을 누르면 그 일이 끝난것으로 처리되고
Share를 누르면 위에서 봤듯이 이메일로 할일을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세팅에 가면 Push 서비스도 지원하더군요..
Lite 버전은 지원하지 않구요 ㅠㅠ

이제 할 일 관리는 2Do가 해결해 줄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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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3GS와 함께한 미술관학습

나는 중3이라 기말고사가 이미 끝난 상태.
하지만 중1,2학년은 기말고사가 한창!
1,2학년이 기말고사를 보는 기간 동안은 우리 3학년은 현장 체험 학습을 가는것이다.
오늘의 학습장소는 과천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이다.

나는 아이폰으로 우리동네 지하철역에서 대공원역까지의 경로를 iKorway를 통해 알아본 다음 출발했다.
충무로 역에서 친구를 만나 함께 동행했다.
친구에게 가면서 아이폰을 보여주자 신기하다는 말을 연발한다. (내 기계 자랑같지만 자랑이 맞는듯ㅠㅠ)
니드포스피드를 실행하자 친구는 "이건 휴대폰이라고 부를 수 있는 영역을 벗어났어."라는 명언(?)을 내뱉었다.
아이폰이 정말 스마트한 스마트폰이긴 한가보다.
삼성의 카피를 인용하자면, "SMART GUYS LIKE iPHONE."ㅋㅋㅋ
그리고 놀라운 것 하나 더, 지하철 운행중에 지하철 안에서 iPhone 3GS의 GPS가 작동한다!
GPS가 안 될줄 알았는데 되는걸 보니 신기했다. 아쉽게도 나침반은 잘 안 되는듯했다.

그리고 나서 대공원에 도착해 걷다가 코끼리 열차를 타고 또 걸어서 미술관에 도착했다.
내성발톱을 앓고있는 내 발은 이미 그때부터 너무 힘들어했다.

도착해서 한 친구에게 아이폰을 보여주고는 내가 다운받은 수많은 App을 보며 놀라고 있을때,
또 다른 친구가 나타나 "이거 아이폰이야?"라며 누구꺼냐고 묻기 시작했다. 사용중이던 친구가 내것이라고 말하자 나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만이 유일한 우리학교 아이폰 유저인줄 알았는데
또 다른 어떤 친구가 아이폰을 가져왔다는 사실!
(이 얘기는 조금 있다가)

그리고는 미술관에서 백남준씨의 작품을 한번 찍어봤는데, 해상도나 진짜 사진 품질은 몰라도 친구 녀석의 디카보다 더 아름다운 사진이 찍혔다. ㅎㅎ 내가 사진을 잘 찍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아래 사진들이다. 보정은 단 한군데도 하지 않았다.


사진을 찍고 이제 오늘의 현장체험학습이 끝날 무렵,
며칠전부터 내게 학교에서 아이폰을 보여달라던 친구가 날 보고 아이폰을 보여달라길래 보여주었다.
"오 화이트네!"
라고 외쳤고
어딘가를 보며 내 아이폰을 들고 새하얀 뒷면을 비추었다.
그랬더니 저쪽에서 나랑은 친하지 않은 서로 잘 모르는 아이가 와서는 아이폰을 꺼냈다!
블랙 모델이였다. 처음에는 같은 3GS 모델인줄 알았는데 iPhone 3G였다.
순간 뭔지 모를 흐뭇함과 감동이 느껴졌다.
나중에 자세히 생각해보니 상단 상태표시바에 배터리 잔량 % 표시와 그 표시 설정버튼이 없었고 뒷면이 선택의 여지없이 구매한 블랙 색상이라는 것과 "iPhone"각인이 빛나지 않고 각인되어 있었던 것이다.
여튼 그 친구가 뭘 좀 아는 친구구나 라고 속으로 잠시 생각했다. ㅋㅋㅋ
그러면서 내가 2년간 기다린 것이 내 아이폰을 더 값진 것으로 만들어주는듯했다.
현장 체험 학습이 다소 지루했지만, 아이폰으로 형성되는 공감(?)같은 것이 재미있었다.

내일은 난타 공연을 보러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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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한국 상륙에 대한 나의 소감

아이폰... 2007년 1월 스티브 잡스에 의해 최초발표된 다들 아시는 애플의 스마트폰!
그 아이폰 발표때부터 내 손에 쥐게 될 날을 상상하기 시작한 나는
2007년 12월,
GSM 아이폰을 손에 쥐게 된다. 한국에서 ㅠㅠ... (이 블로그를 잘 뒤지면 개봉기도 있을꺼에요^^)
물론 GSM이라서 전화는 안되었었다.
아이폰을 손에 쥐었지만 여전히 아쉬움은 남았다.
전화기를 가졌지만 그 전화기로 전화를 못한다니!
그리고 2008년 6월 (6월이였던듯?) 애플은 iPhone 3G를 발표한다.
3G 아이폰의 등장으로 한국에도 희망의 불빛이 보이기 시작하는듯 했다.
하지만 그 후가 더 고통이였다.
그 이후로 대한민국에서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떡밥들로 인해 고통스러워졌고 그 고통을 당하는 사람도 더욱 많아졌다. 그렇게 요란하게 떡밥들이 1년 넘게 난무하였고...
하루 하루 지쳐갔다... ㅠ..ㅜ
그렇게 2008년은 지나갔고 2009년이 왔다.
2009년도 하염없이 다른 나라에서 아이폰을 전화로 사용하는걸 보고만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2009년 여름, 애플의 3세대 아이폰인 iPhone 3GS가 발표되었다.
이번에도 없었다. 한국은.
그리고 몇개월 후 개인인증을 통해 아이폰을 한국에서 개통하는 분들도 생겨났다.
그리고 드디어.
아이폰이 한국에 상륙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요즘 아이폰 쓰는 맛에 기쁨을 느끼고 있다. 물론 전화통화도 하고 문자도 보내고...
방금 적은 이야기를 모두 겪은 분이라면 정말 고생하셨다는 말씀과 축하를 다시 한번 드리고 싶다.
그리고 아이폰도 다른 폰들과 같이 한국에서 홍보를 하기 시작했다.
홍보 없이도 홍보가 되는(?) 애플이지만, KT측에서 홍보 준비를 많이 해온 것 같았다. (몇가지 대충 처리한 것도 있는듯 하지만 ㅇㅅㅇ;;)
먼저 아이폰 TV 광고가 대한민국 방송을 탔다.
이 부분이 아쉬운 부분 중 하나이기도 하다. 성의가 없어보이는(미국판 영상에 더빙만 입힌) 광고지만 그래도 나는 신기하고 감동 받았다. 이유는 앞의 과정들을 읽어보고 또 겪어보았다면 공감할 것이다.
애플 광고를 한국에서 본 것이 처음이기도 하다.
나는 애플을 좋아하기 때문에 더 감동 받은 것이고...
어제는(어젠가? 기억이...ㅡ.,ㅡ;;) 백화점에서 대형 아이폰과 함께 작은 아이폰 행사장을 마련해 놓은 것을 보고 놀랐다. 아.. 아이폰 그리고 애플을 이제 대한민국 사람들도 많이들 잘 알게 되었구나 싶었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걸수도있다^^)
그러나 역시나 아쉬운건 대형 아이폰에도 한국판 영상이 아닌 영어로 나오는 영상이 나오고 있었다...ㅠㅠ

스티브 잡스는 어떻게 세계인을 이 작은 (휴대폰 치고는 크지만) 스마트폰 하나에 매료시켰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폰 출시때 이렇게 나타나는 현상은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가 그렇다.
물론 이런 생각을 하는게 웃기기도 하다.
내가 완전 매료되었는데도 그 이유를 찾고 있으니.. ㅎㅎ
분명 뭔가 치명적인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내게는 애플 제품이 다 그렇다.

허나, 아이폰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많을 것이다.
한국의 휴대폰들과는 성격이 조금 다른 것 같다고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다.
스마트폰이라 그런 것도 있고..
이렇게 보니 애플의 히트작의 공통점이 보인다.
애플은 컴퓨터를 대중화 시키는데 한 몫을 했고,
또한 휴대용 음악기기를 대중화 시키는데도 큰 몫을 하였다.
이제 스마트폰을 대중화 시키려는 것 같아 보인다. (어디까지나 이 철없는 중딩의 생각일 뿐이다.)
스마트폰과 일반 휴대폰의 경계를 없애는 역할을 하는거 같기도 하구..말이다.
솔찍히 중학생인 나도 스마트폰(아이폰)을 쓰고 있으니!

어쨌든 그래서... (글이 정신 없어졌다..ㅠㅠ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이폰 출시된지 일주일이 되었는데,
그저 즐겁다!
아이폰에 대한 기다림들은 낡은 일기장처럼 고통스러웠지만 현재와 함께 생각하면 기쁜. 그런 거 비슷한 느낌 같다. ㅎㅎ

아이폰을 손에 쥐신 분들 모두 즐거운 아이폰 라이프 되시길 바라며 이 어지러운 글을 마친다 :)

읽어주신분들께 정말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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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3GS 이틀 사용기 - 전화,문자,속도... 그 놀라움

드디어 국내에 상륙한 아이폰.
개통하고 나서의 이틀 정도 사용한 느낌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아주 좋았습니다. 몇가지 아쉬운 것도 있지만,
아이폰을 국내서 사용할 수 있다니! 그것도 전화로!
저에게는 정말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전화 기능부터 소감을 말해보자면



일단 사용중 전화가 오면 위 스샷처럼 나오구요.. 슬립 상태에서 전화가 오면 밀어서 응답하는 슬라이드바가 보입니다 ㅋ
그리고 단축번호 없어서 불편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아이폰의 즐겨찾기 기능이 더 편한거 같습니다. 단축번호는 까먹기도 쉬운데 즐겨찾기는 이름도 보이고 곧바로 정보도 확인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전화기능에서 이름으로 찾는 것이 매우 편해 그리 불편하진 않지만 그래도 번호를 이용해서 찾으시는 분들께는 불편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이나 다른 나라들은 지원하는 비쥬얼 보이스 메일 기능도 빠진 것이 안타깝습니다. ㅠㅠ


또 암호 입력을 설정할 수 있는데 기능별로 설정이 불가능해 아쉽습니다 ㅠㅠ


문자메시지 또한 칭찬주고 싶은 점이 많습니다.
한개씩 보던 문자메시지에서 마치 맥의 iChat과 같은 인터페이스로 보는 문자메시지는 한눈에 볼 수 있고 "내가 무슨 문자를 보내서 이 사람이 이렇게 답장을 줬지?"라는 생각을 자주하게 되는 저에게는 특효약이였습니다 ㅋ
그리고 MMS 보내는것도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아, 메시지는 낱개로 지울 수도 있었습니다 ㅎ 기존 메시지보다 불편한 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스팸 필터링이 안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제가 만든 망고 브라우저도 아이폰 3GS 에서 완벽하게 돌아갔습니다. 특수효과들도 더 자연스럽게 움직여서 좋았습니다. 인터넷 속도도 무지하게 빠르더군요. 역시 3GS의 S(speed)가 이름값을 톡톡히 합니다.

속도는 다른 응용프로그램 로딩시간에서도 확연히 빠른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터치 1,2세대에서 가끔 조금 끊기던 iPhone OS의 애니메이션 전환 효과들도 전혀 그런 기색없이 자연스러웠습니다.
놀라웠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내용으로 사용기를 올릴 수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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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3GS 개봉사진!

드디어 왔습니다..

아직 개통은 못 했지만..

개통되고 또 올리겠습니다.

개봉 사진 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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