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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에 해당되는 글 62건

  1. 2008.02.06 iPhone : The best iPod ever. The best Phone ever. (5)
  2. 2008.01.22 Live in San Francisco (6)
  3. 2008.01.11 흰눈이 강림하셨 ...
  4. 2008.01.01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iPhone 개봉기 (15)
  5. 2007.12.11 iPhone 3D QTR (4)
  6. 2007.07.01 iPhone

iPhone : The best iPod ever. The best Phone ever.

오늘은 세계 최고의 Phone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아이폰에 대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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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을 2007년 1월 Macworld 에서 발표했습니다.

애플의 3번째 혁신적인 제품에 애플 Geek들과 IT 업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경쟁업체들도 '애플이 생각보다 놀라운 제품을 선보였다'는 반응을 보이며 애플의 아이폰에 대해

위협을 느끼기까지 했습니다. 아이폰은 멋진 디자인과 혁신적인 멀티터치 인터페이스를 최초로 상용화한

멋진 제품입니다. 저는 아이폰 발표당시 '애플이 만들면 뭔가 다르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이팟으로 성공한 애플이, 휴대전화를 들고나와 세계의 스마트폰 시장을 호령하려 들고 있습니다.

가장 아쉬운 점은, 아이폰의 국내출시에 대한 전망입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는 가능성은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힘들다고 봅니다. 들여온다해도 지금 형태의 아이폰 1세대로는 들어오지 않을듯 합니다.

아이폰은 지금 GSM/EDGE 방식을 채택했기때문에, 3G 아이폰이 나오지 않는이상, 아이폰의 국내출시에

대해서는 비관적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국내 통신사들이 자신들의 서비스를 아이폰에 우겨넣으려 할까봐

우려가 됩니다.

그런데 국내의 몇몇 얼리어답터분들은 아이폰을 바다건너 국내로 들여와 사용하고 계십니다. (저도 포함 ㅜㅜ)

저도 결국 아이폰의 뽐뿌를 이기지 못하고 iPod touch 를 팔고 아이폰을 구해오는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매력적이면 제가 그랬을까요ㅜㅜ  +.,+

전 제가 아이폰에게 느끼는 매력을 많은 분들이 공감했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아이폰을 보시고 조작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이폰이 얼마나 매력덩어리인지 아실겁니다 ^^ ㅋ

국내에 계신 아이폰을 실제로 보지도 않고 판단하는 분들을 볼때마다 한숨이 나올 정도입니다 ㅜㅜ

왜 그렇게 매력적인지 한번 얘기해보자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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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 디자인은 아이폰의 가장 큰 장점중 하나입니다.

정말 보기만해도 어떻게 저렇게 멋진 모양새를 생각해냈을까하는 생각과 함께 조나단 아이브에 대한 존경심이

마구마구 생기는군요 ㅜㅜ 스테인리스 제질의 크롬 테두리에서 뿜어나오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저는 아이폰 겉 모양새에서 크롬 테두리에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아이폰을 손에 쥐고 있으면, 크롬 테두리에 손가락 하나하나가 반사되어 비춰집니다. 그 순간에는 아이폰과

제손이 마치 한몸처럼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줍니다. 손과 기계에서 느껴지는 이질감을 완벽하게 커버해줍니다.

아이팟 터치의 디자인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 그런 크롬 테두리 대신 차갑게 느껴지는 다크 그레이 색상의

넓적한 테두리를 채택한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크롬테두리는 주위 물건을 모두 반사하면서, 아이폰의 전체적인 바디의 끝부분입니다. 좀 거창하긴 하지만,

조나단 아이브가 디자인하면서 만물을 담는 기기(???) 라는 느낌을 주기위해 그런것이 아닌가 하는 공상(?)도 해봅니다.

아이폰 디자인의 다른 매력은 멋진 뒷면도 한몫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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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들어간 카메라! 검정부분과 알루미늄의 적절한 색상비율! 크롬제질의 애플로고!

곡선을 타고 흐르는 잘 빠진 뒷면은 정말 멋집니다! 아이폰의 그립감이 좋은 이유도 이 멋진 뒷면에 한몫하지요.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손에 쥐고있다가 아이폰을 때면 검은 플라스틱 부분에 땀자국이 남는다는것.

물론 함께 들어있던 Polishing Cloth로 슥슥 문질러주면 잘 닦입니다.

그리고 너무 맨들맨들(?)하다보니 손에서 놓칠것만 같은 불안감을 안겨줍니다. 아무래도 그립감을 너무

편안하게 만들어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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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 혁명을 가져다준 멀티터치 인터페이스는 아이폰이 Time지 올해의 발명품에 선정된 이유가 될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아이폰은 3.5인치의 시원스런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위를 유리가 덮고있지요. 그런데도 터치가 된다니! 멀티터치 기술은 정말 대단합니다. 손가락을 이용해서 터치하는 느낌은 정말 대단합니다.

애플의 멋진 UI중 커버플로우가 있습니다. 멀티터치 기술을 이용해 음악을 고를때 사용하는 커버플로우에서 손가락으로 앨범커버를 넘길때는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경이롭고 혁신적이라는 느낌을 받게합니다.

그리고 멀티터치기술을 이용해 사진을 볼때는 두손가락을 이용해 핀칭 제스쳐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은 Wi-Fi b/g 를 탑재해 무선 인터넷을 할수 있고, 그것에 대한 Desktop Class 소프트웨어인

Safari 웹브라우저가 있어 진짜 웹을 볼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 글도 아이폰에서 완벽하게 보입니다.

또한 아이폰에는 가상으로 만들어진 멀티터치 QWERTY 키보드가 있습니다. 쿼티 키보드는 일반적인 컴퓨터 키보드와 똑같은 구조로 만들어져

아이폰을 쥐고 화면상에 나타난 키를 꾹꾹 눌러주면 됩니다. 처음엔 오타가 자주 날 수 있는데,

자꾸쓰면 그 어떤 휴대기기의 키보드보다 편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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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들은것인데 제가 이 방면에는 잘 모릅니다만 ;; 멀티터치 기술은 정전기를 원리로 작동한다 합니다.

아이폰은 스크린 위에 세겹의 터치장치가 더해집니다. 일단 TFT LCD 디스플레이가 있구요, 그 위에 터치를 인식하는 뭔가가 더해지구요(ㅜㅜ)

터치패널이 놓여지고, 그 위에 유리가 놓여집니다 ^^

아이폰 정면에는 강화유리가 덮혀있는데, 정말 강해서 흠집에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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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소프트웨어들은 아이폰을 가장 빛나게 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외관이 아무리 빼어나도 안에 들은것이 볼품없고

불편하고 쓸모없다면 그 가치는 뚝! 떨어지겠지요.

애플이 아이폰을 발표한것을 보고 경쟁업체들이 여러가지로 놀랐겠지만, 무엇보다 굉장한건 애플이 모바일 OS를 만들었다는것입니다.

애플은 자칭 'World's most advanced operating system'이라며 Mac OS X 을 개발해왔습니다.

그 멋지고 그 자체가 혁명이 되는 OS를 만들어왔었는데, 모바일 기기에 OS X 을 집어넣으면서 그대로 제 기능을 그대로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애플 직원들은 천재중의 천재가 아닌가 싶네요 ㅜㅜ

아이콘을 하나 터치하더라도 그 기능으로 넘어갈때 효과들과 애니메이션은 OS X 의 코어애니메이션을 100%

살린 아이폰의 OS X 은 보는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또한 사파리 웹브라우저를 그대로 모바일로 만들어냈으며, 아이팟에서의 커버플로우도 정말 대단합니다.

Rich HTML Email을 지원하는것도 아이폰의 특장점중 하나입니다.

더 얘기하고 싶은것들이 많지만 여기서 저의 주저리 주저리 잡담은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

정말 하찮은 글솜씨를 가진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애플 아이폰에 대해 이 글을 통해 조금이라도 더 관심을 갖게 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제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iPhone과 iPod touch의 새로운 라인업이 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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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8GB모델 한가지에서 16GB 모델이 추가되었고, 가격은 499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아이팟 터치는 8기가, 16기가 두가지 모델에서 32GB 모델이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가격은 54만 4천원이라 합니다.;;

아직 플래시 메모리로 32GB는 좀 후덜덜; 입니다 ^^ :)


Isn't she(iPhone) lo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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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in San Francisco


이번 포스팅은 샌프란시스코 여행의 완결판(?)이다.

자 그럼 고고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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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 전차. 전차.
이렇게 불렀지만 '케이블카'가 맞으시겠다.
처음에 케이블카 타러간다고 해서 리조트의 케이블카를 연상했다 ㅡㅡ;
어쨌든 샌프란시스코의 하이라이트중 하나 되시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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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요리로 소문난 동네 어딘가이다.
아이폰으로 그냥 이리저리 돌아뒝기며 아이폰 들고 들이대며 찍어서인지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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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볼트를 사용하는 미쿡인지라.
트랜스포머(후훗)를 챙겨오지 않아 고생해야했었다..
물론 애플제품들 (아이폰, 아이북, 아이팟등)은 월드 트레블 킷이 있어 충전할 수 있었지만.
어쨌든 그렇게 220 - 110 어댑터를 찾아댕기다 뜨거운 태양에 이끌려 올려다보니
애플스토어가 눈앞에 보였다 ㅡㅡ;

사막을 해매다 오아시스를 찾은 기분이랄까.
내가 아는 샌프란시스코의 애플스토어도 아니라 아예 새로 알게되고 새로 찾게된 스토어 !!!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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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도 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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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주시고 하신것이다 ㅡㅡ;

음.. 근데

애플스토어는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언제봐도 이쁜것 같다.
문제는
한국에는 애플스토어가 없다는거.
"어쩔래뒤질래 리셀러"라는 마크 달고 다니는 A# 같은 리셀러밖에 없다 ㅜㅜ.

역시 아름다운 애플 직영 스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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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침침해 보이지만 역광으로 찍어서 그런것일뿐 밝고 화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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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코너. "Love at first touch." 라는 슬로건이 가슴에 크게 와닿는 이유는 멀까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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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플스토어는 따로 계산대가 없다. 직원이 돌아댕기다 손님이 사고싶어하는 기색이면,
자장면 배달원같은 친근한 분위기로 계산해준다. 영수증이 저 책상에서 튀어나오기도 ㅡㅡ;
아, 참.

사진에 있는 어린이 코너 의자가 참 탐난다.
검고 둥글게 생겼는데 앉으면 얼마나 편한지 모른다.

장시간 앉아있으면 피로할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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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댑터는 못 구했지만 다시 시내로 가야한다.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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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에서 찍은 샌프란시스코의 모습이다.
저런 언덕형태때문에 케이블카가 필요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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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확은 이거였다. 아이폰 액세서리들인데 다 포장이 먹는거 포장같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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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드디어 맥월드 하루전이다. 뱃지를 받기위해 줄을 서고 있다.
그런데 한국에선 내가 아이폰을 들고있으면 특별해보였지만
여기선 줄선 사람 대부분이 아이폰으로 전화까지한다 ㅡㅡ;
오히려 부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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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cone West 1층에 마련된 홀 입구. 대체 저 안에 뭐가 있길래...

아무도 알수 없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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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이다. 3층에서는 잡스의 키노트 프레젠테이션이 다음날 열렸다.
유출될까봐 경비를 엘리베이터에 새워놓았다. ㅡㅡ;

어쨌든 그랬고

모스코니 웨스트를 나와 모스콘 센터에도 가 보았고...

어쨌든 그랬고

SF MoMA 도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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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리오보타의 건축솜씨는 말로 이룰수 없다.
언제나 같은 스타일이지만 언제나 신선하다.
빨간 벽돌이 주는 친근함은 언제봐도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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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6살적, 프랑스 에브리에서 살때에, 동네 성당이 있었는데 그 성당도 마리오보타가 설계했다.
개인적으로 에브리성당이 마리오보타 작품중 가장 맘에든다.
SFMoMA도 멋졌다. 저 특유의 벽돌쌓는 기법이 맘에든다.
삼성 리움 박물관도 마리오보타의 빨간벽돌로 된 건물이다.
에베베베....붸..

어쨌든 그랬다는 그랬다는 것.

그래서

.
.
.





Dday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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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에 일어나서 줄을서러 가보았지만
이미 행렬은 300미터정도를 넘어있었고.
내가 줄을 서서 줄이 끝날때까지 내뒤로 600미터 정도는 더 있었던듯하다.
모두가 잡스를 보기위해 온 것이다.
어쨌든 새벽에 왔으니 키노트를 볼수 있을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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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못자고 모두 지친기색이 역력하다.
지금보니 내가 저 아자씨(?)의 카메라에 찍혔다 !!!ㅡㅡ;
한 3시간정도 줄을 섰을때, 건물안으로 들여보내고, 또 줄은 계속되었다.
4시간 정도 서있다 보니 사람들이 하나둘씩 주저앉아 책을읽거나 랩탑으로 일을하거나
아이팟으로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때우는 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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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사람들이 사진과 같이 아이폰을 끄적이기 시작했다 ㅜㅜ.
아이폰이 너무 많았다.
아이폰이 없었으면 얼마나 쫄렸을까 생각하니 아찔할 정도로 사람들은 필수품으로
아이폰과 맥 랩탑을 사용하고 있었다.

결국 나도 그 . 랬 .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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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빨리 들여보내달라고 아우성치기도 했다.
심심했는지 맨 앞에 있는 사람이 파도타기를 하자고 사람들에게 제안했다.
그 상황이 너무나 웃겼고, 웃음바다에서의 파도타기가 만들어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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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아냐 아냐 이건아냐

라고 말하고 싶었다. 내 심정은.


3층 키노트룸에서 실제로 잡스의 키놋을 보는것이 아닌 2층에서 키노트를 라이브 생중계 해주는것이였다.


"털썩"


진짜로 털썩 주저앉진 않았지만 맘은 그럴려 그랬다.
너무나도 허무했다.
얼마나 질문했는데도..

순간 번쩍 드는 생각.

"나는 낚인건가"


그래, 낚인거였다.



.
.
.

어쨌든 키노트는 볼 수 있었다.
넋나간 나를 잡스의 키노트는 붙잡아줄수 있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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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꾹 참았다.

"나의 인내심에 나를 대견히 여기자." 라고 속으로 말하며.
그리고 맥월드에 참석했다는것에 의의를 두며 ...

그래서 어쨌든


MacBook Air 가 나왔다.

일명, "The world's thinnest notebook."

세상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이 애플에서 나왔다.
이때까지 내 생각은, 애플랩탑은 두껍지만 실용적이다.라는 생각이였는데,
맥북에어는 그 생각을 180도 바꿔놓더라ㅜ

잡스는 정말 멋지게 맥북에어를 발표했다.
그에게만 있는 특유의 프레젠테이션 쇼맨쉽이 발동했다.
맥북에어는 서류봉투에서 나왔다.
청중들에게 얼마나 현실감있게 다가올지 상상이 되지 않는가.

잠시 동영상을 봐주시겠나요 ㅜㅜ


얇긴 정말 얇구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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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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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두꺼운 부분 - 1.9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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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size Keyboard
Multi-touch Trackpad
13.3-inch LED Display
MagSafe Power Adapter
iSight Video Camera Built-in

개인적으로 맥북에어중 가장 마음에 드는부분은 멀티터치 트랙패드이다.
사진관리할때나 웹브라우징 할때 정말 편할 것 같다.
동영상을 꼭 한번 봐야한다. 정말 대단하다.



타임캡슐(인터넷공유기 + 외장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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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캡슐이라는 새로운 제품이다. 유/무선 공유기역할에다가 500기가 or 1테라바이트 하드가 장착되었다.
킁... 정말 좋은 아이디어다.
외장하드선 필요도 없어지는건가.
이 타임캡슐이 타임캡슐인 이유는 타임머신이라는 맥의 백업시스템과 자동으로 연동되기 때문.
디자인도 이쁘다. 맥북에어와 함께 쓰면 좋은 궁합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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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 가격인하도 하고 이제 무비렌탈도 해준다.
그래서 이참에 하나 질러줘버렸다.
아이튠즈 라이브러리를 거실에서 볼수있게해주는 역시나 혁신적인 TV 셋톱박스이다.

하나TV, 메가TV의 원조라고하면 쉬울까?

YouTube와 Flickr도 제공하니 엄청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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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트가 끝나고 모스코니센터의 중앙홀에 가보았다.
맥북에어를 실제로 만져볼수 있다!!!
중앙에는 타임캡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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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의 주인공인 맥북에어와 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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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touch 부스와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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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Touching is belie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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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 멋진 현수막이다.

아쉬웠지만 멋진 여행이였다.

그리고 맥북에어에 대한 나의 생각...

1. 무게

무게에 관해서는 별 다섯개를 주고 싶습니다.
굉장히 가볍지만 얇은두깨와 부피에 비해 조금 더 무게감이 있어 우려와는 다르게
들고다닐때 좋을 것 같습니다. 무조건 가벼우면 노트북을 맨날 떨굴 것 같네요.
무게는 에어북이 최곱니다.

2. 디자인

디자인은 아이팟 나노 3세대 실버와 매우 흡사합니다.
나노 3세대의 확대판 같은 분위기가 풍깁니다.
풀 사이즈 키보드는 마음에 듭니다만 우측에 위치한 전원버튼이 너무 작아서 조금 불편합니다.
그리고 이전의 애플 노트북 디자인과는 너무나 달라서 조금 낯설게도 느껴집니다.
너무 얇아보이려 하다보니 맥 세이프 어댑터가 기울어진 모양이 되었는데요,
이렇게 기울어져 있으면 맥 세이프가 제 기능을 잘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기능을 못한다는 것은 추락사고의 위험이 있다는것)
어쨌든 그래도 애플의 디자인은 정말 멋지지요 ㅜㅜ 그리고 실물이 훨씬 멋지지요...

3. 멀티터치 트랙패드

이건 제 상상이 현실화 되어 너무나도 기쁜점입니다.
그리고 사용해보니 더할나위없이 맥북에어에서 가장 마음에 든 부분입니다.
사진을 관리할때 가로로 찍은 사진을 세번 돌려줘야하는 번거러움이 빠르고 편하게
그리고 재밌게 해결되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핀칭을 이용한 줌도 빠르고 편했습니다. 트랙패드 사이즈도 그 기능에 딱 적당한 사이즈로
디자인 된것 같습니다.

4. 기타

맥북에어. 여러모로 멋지지만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일단 가격이 너무 쌥니다. 그런데 성능이 제값을 못해주는데다가, USB가 하나라뇨.
마우스 꽂으면 USB가 남는것이 없습니다.
결국 맥북에어 사용자는 무선마우스나 USB허브로 또 돈을 날려야합니다.
광학드라이브도 외장형이지요. 잡스가 제시한 해결책도 별로 좋아보이진 않네요.
또 맥북에어의 장점이 두께와 무게가 외장형 광 드라이브를 함께 가지고 다니면 없어지고,
또 외장형 광 드라이브의 가격또한 어처구니 없습니다.
애플 리모트도 별도구매해야한다니, 결국은 돈 다 날리게 만드네요.
저는 지금 맥북에어가 제 2의 큐브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했지만 그렇겐 않될듯 하네요.

아주~ 주관적인 소감입니다.

마지막으로...
MacBook Air 의 티비 광고를 감상하지요 ㅎㅎ



The End.

LINK

http://apple.com

http://apple.com/macbookair
http://apple.com/iphone
http://apple.com/appletv
http://apple.com/timecapsule

[##_Jukebox|ek060000000010.mp3|Yael Naïm - New Soul.mp3|autoplay=0 visible=1|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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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 강림하셨 ...





잠수 끝.

샌프란시스코로 날라가자.

맥월드 고고.

흰눈도 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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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iPhone 개봉기

잠수를 타느라 블로그 관리를 소홀히 했습니다..ㅜㅜ

잠수를 좀 더 타야할듯 한데...

결국 2007년의 마지막을 아이폰 개봉으로 마무리 지었네요. ^^ ㅋ

지금 포스팅은 2008년에 하고 있군요 ㅎㅎ

자, 그럼 아이폰의 '꿈인가 생시인가'의 세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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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Phone 8GB 박스! 박스에서 풍기는 냄새를 맡는 순간부터 감동을 받은거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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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완전히 아이폰에게 제압당하고 말았습니다. 저 멋진 스테인리스...
벌써 아주 조금 보이는 흠집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좀 흠집 안 나면 좋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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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전화모드입니다. 인상적인 키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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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니다...... 들고 좋아죽고 있습니다...ㅜㅜ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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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케이스 Folio 케이스도 함께... 케이스가 생각보다 이쁘긴 한데 생각보다 보호는 안되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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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뒷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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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를 시작합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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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뒷면.. 어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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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정면입니다. 3.5인치의 시원한 액정과 돋보이는 스테인리스 테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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쫘안~ 아이폰의 홈스크린. 모든 기능이 한눈에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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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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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iTunes Wi-Fi Store 입니다.
한국 스토어는 없지만 몇몇 한국 뮤지션분들이 계시답니다.
뭐, 생겨봤자 잘 팔리겠나요. ㅜㅜ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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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달력과 시간을 보면 2007년이 거의 끝나가고 있군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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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모바일 웹 브라우저 Safari. 네이버에서 플래시로 만들어진 광고말고는 다 잘 보인다.
핀칭이나 더블탭으로 확대하면 컴퓨터보다 가독성이 좋아 불편함이 거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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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 케이머그에서 온 메일인데도 한글이 깨지는군욧...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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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원하는 주식회사를 선택해서 볼수 있게 할수 있지요.
기본으로 일단 다우존스.
애플, 구글, 야후, AT&T 가 등록되어 있네요.
요세 들어서 한국 기업도 추가할 수 있게 된듯 하더군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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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계. 일단 서울과 쿠퍼티노만 설정되어있는상태. 무제한으로 도시를 추가할수 있지만 그짓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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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r. 손가락으로 저 밴딩?머신 같이 보이는것을 스크롤 해주면 타이머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Start를 누르면 타이머가 실행된다.
애플이 상상력이 돋보이는 인터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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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다. 정말 간단하게 저 사진기 모양을 터치하면 찍힌다;
화질은 폰카로써는 정말 놀라울만큼 좋다. 근데 흔들림에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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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앞에서 아이폰으로 'MBC 가요대제전'을 촬영해봤다. 위 사진은 아이폰으로 찍은사진.
후보정 전혀 없다. TV 화면을 찍었는데도 저정도의 화질이면 봐줄만하지 않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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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기능. 스티브잡스가 "아이폰은 사상최고의 아이팟이기도 하다."라고 말한만큼 대단하다.
애플다운 상상력과 엄청난 효과와 인터페이스의 총집합.
Cover Flow 뷰는 상상을 초월한다. 손으로 넘기는 맛은 또 다르기 때문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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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재생화면. 중앙에 앨범사진이 엄청 크게 나타난다. 정말 멋지다. 아이폰에 내장되어 있는 스피커는 생각보다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으나 약간의 노이즈가 있다. 만족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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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있는 iPhone. 언제봐도 흐뭇한 녀석의 외관은 정말 한마디로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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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심카드의 모습. 뭐 한국에 있으니 소용없는 심카드... Show의 U심카드가 아이폰에 들어간다던데... 뭐 그래도 전화가 되지는 않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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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를 마치며... 는 아니구요. 그냥 아이폰을 잘 감상하시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D
멋진 녀석인 만큼 많이 이뻐해주고 아껴줘야될것 같습니다.
스티브잡스의 그 다음 혁신은 무엇일지 기대하며 아이폰과의 즐거운 이야기 꾸며가지요 ^^ㅋ;


p.s. 잠수 또 타요 ㅠㅠ.

아마 다음 포스팅은 'MWSF 2008 여행기'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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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3D QTR

iPhone 의 자태를 보다 자유롭게 보기위해 애플스토에에 있는 QTR 을 이용했습니다.

자태를 감상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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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말이 필요없다.
사진만 봐도 쇼크인걸.
(EarlyAdopter 님의 블로그에서 허가받고 사진을 가져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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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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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kmug


아 케이머그가..ㅠㅠ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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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kmug login



하나의 맥.
손안의 맥.
말이 필요없을듯.
한국에나 나와줬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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